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0l
저녁에 샐러드 먹었는데 야식으로 떡볶이 조졌네ㅋ.. 살 진짜 빼야되는데 왜이리 음식 앞에선 주체를 못하는걸까.... 살 빼고 싶은거 맞긴하니... 내일 공복 유산소 하자....(혼잣말)


 
쀼1
화이팅!
4년 전
글쓴쀼
화이티잉ㅠㅠ.. 응원 고마워!
4년 전
쀼2
이미 먹은걸 어쩌겠어 너무 자책하지말고 앞으로 더 화이팅하자는 의미로 먹었다고 생각하자! 그리고 이삼일 쪼아주면 다시 돌아와서 괜찮아~ 너무 자책하지마
4년 전
글쓴쀼
조언 고마워!😢앞으로도 열심히 해볼게 !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디저트 자꾸 생각날 땐 그냥 엄청 단거 하나 먹어14 09.09 14:45629 0
다이어트 다이어트하는데 외식메뉴 추천죰요!12 09.09 13:43421 0
뷰티 이 연예인 얼굴 특징이 뭘까?8 09.10 10:01511 0
다이어트 헬스 1년반 하고 골격근량 17kg>19kg밖에 못올라갔는데6 09.09 11:55278 0
다이어트 9/15(일) 소개팅 이후 첫데! 체중감량 무조건이다!6 09.09 13:48309 0
다이어트 캐시 개구리 ㅋㅋㅋㅋ아깜짝아2 03.30 19:54 203 0
다이어트 닭가슴살 샐러드 이거 양 많은 거야?5 03.30 19:45 382 0
다이어트 싸이클이랑 스쿼트만 해도 살 빠져?2 03.30 19:28 308 0
다이어트 저녁 과식하고 운동 두시간 하면 살이 찌진않지??1 03.30 19:27 308 0
다이어트 후렌치파이 먹어도돼...?3 03.30 19:27 143 0
다이어트 행복하다 160 77>60!!2 03.30 19:26 228 0
다이어트 샐러드에 마요네즈 베이스 드레싱은 안되지...?3 03.30 19:25 228 0
다이어트 162에 50이면 어때??9 03.30 19:04 277 0
다이어트 1. 하루한끼 곡물뮤즐리 vs 2. 닭가슴살 샐러드3 03.30 19:01 117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진짜 체중마다 달라서 몇 키로 의미가 없는 듯1 03.30 19:01 217 0
다이어트 골반이 작아서 허벅지가 안 떨어져...너무 스트레스야3 03.30 18:52 388 0
다이어트 와.. 방금 두시간동안 12km 걷고왔는데3 03.30 18:48 328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중인데 모짜렐라 치즈 먹어도 돼??7 03.30 18:41 827 0
다이어트 와 이성잃었다5 03.30 18:36 263 0
다이어트 일주일에 3키뤄 빼본 사람!!‼️3 03.30 18:29 330 0
다이어트 소고기 먹는날이 제일 행복해..6 03.30 18:28 183 0
다이어트 운동루틴 괜찮은지 봐줄 쀼들 😘 03.30 18:19 52 0
다이어트 유산소한시간 이상씩하는 보통체중쀼들 칼로리얼마나먹어?1 03.30 18:11 116 0
다이어트 오늘 간식 많이 먹은걸까ㅠㅠ2 03.30 17:46 167 0
다이어트 159-53 됐는디3 03.30 17:43 2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2:48 ~ 9/11 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