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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좀쪄 vs 살좀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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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더 스트레스일까 궁금궁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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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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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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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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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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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쀼10
22 보통 마른 걸 부러워 하는 인식이 강하니까
4년 전
쀼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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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쀼12
후자
4년 전
쀼13
1은 의지가지면 할수있지만 2는 잘안되던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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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쀼15
2
4년 전
쀼16
후자
4년 전
쀼17
후자
4년 전
쀼18
2
4년 전
쀼19
2
4년 전
쀼20
나 살좀쪄 그만 듣고싶다.. 이건 뭐가 더 스트레스일 거라고 절대 가릴 수 없다고 생각해ㅠㅠㅠㅠ 둘다 정답
4년 전
쀼21
2
4년 전
쀼22
나 평생 1만듣고 살았는데 누가 익명으로 딱한번 2 했을때가 훨씬 싫었음
4년 전
쀼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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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쀼24
살좀찌라는건 걱정으로 들리고 빼라는건 오지랖과 비꼬는 것처럼 들리는 건 내가 꼬인건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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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쀼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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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쀼25
후
4년 전
쀼27
난 전자 엄청 스트레스받아서
4년 전
쀼28
2
4년 전
쀼29
닥 후자지
4년 전
쀼30
난 전자 상황이긴 한데 후자가 더 싫을 것 같아
4년 전
쀼31
얼마나 마르고 얼마나 뚱뚱할 때 듣느냐에 따라 다르
4년 전
쀼32
22
4년 전
쀼33
222
4년 전
쀼34
1은 뭔가 걱정같은 느낌인데 2는 ㄹㅇ 한심해하는 느낌이라서ㅠㅠㅠ 그냥 나의 개인적인 느낌임ㅠㅠㅠㅠ
4년 전
쀼104
222
4년 전
쀼35
두개 다
4년 전
쀼36
111 체질상 안찌는건 어쩔수없는건데 살은 뺄라면 뺄수는 있잖아
4년 전
쀼37
난 전자인데 엄청 스트레스야..먹어도 안찌는데 말라비틀어졌다고 보기싫다는 소리들어봣어 ㅜㅜ 징그럽다구
4년 전
쀼38
111 살 빼라는 말은 무례하다 생각하지만 살 찌우라는 말은 무례하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ㅋㅋ
4년 전
쀼63
22
4년 전
쀼101
3333333333333 ㄹㅇ
4년 전
쀼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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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쀼126
55
4년 전
쀼128
666
4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쀼39
2222
4년 전
쀼40
뭔가 1은 헤에??? 다리봐ㅜㅜ 툭 치면 부러지겠다ㅜㅜ 살 좀 쪄ㅜㅜ 이런 식이라서 당하면 내가 동물원 원숭이된 것 같고 2는 또 먹어? 또 누워? 살 좀 빼라 굴러다니겠다 이런 식이라서 뭔가 내가 젤 못난 사람같고 무시 받는 느낌임 결론은 둘 다 별로라는 거...
4년 전
쀼41
2
4년 전
쀼42
22 현실에서 핍박받는건 아무래도 후자..넌 살쪘고 못났다는게 상대가 말하는 표정에서 드러나...
4년 전
쀼43
마른애들은1 뚱뚱한 나는 2
4년 전
쀼44
1도 진짜 스트레스인데 사람들이 아무생각 없이 그냥 말하는 것 같아.... 목욕탕만 가면 모르는 사람들이 살좀 찌래ㅌㅋㅋㅋ쳐다보는것도 진짜 싫다
4년 전
쀼45
2
4년 전
쀼46
난 다이어트해서그런가 1은 들을때마다 희열 느껴지고 기분 좋었움.. 사람에 따라 다를수도?? 난 2
4년 전
쀼47
222
4년 전
쀼48
2
4년 전
쀼49
222...
4년 전
쀼50
1좀 들어봤으면 좋겠다ㅜ
4년 전
쀼51
2
4년 전
쀼52
2...
4년 전
쀼53
2222
4년 전
쀼54
2
4년 전
쀼55
1
4년 전
쀼56
11 사람들 살빼라고 말하는거는 조심하는데 살좀쪄라, 다리 발로 차면 부서지겠다, 기아같아 이런말은 필터없이 그냥 말하는거 진짜 무례해
4년 전
쀼57
22
4년 전
쀼58
갠적으로 111111
살이안찌는데 어쩌라고 심지어 위도 약해서 많이 못먹음
말라서 부럽다고 하면서 살좀찌라고 돌려까버림
4년 전
쀼119
22
4년 전
쀼59
둘 다 기분 더러움
말랐을땐 살찌라고 오지랖 찌우면 왜이렇게 살쪘냐고 오지랖 악!!!!!!!!!!
4년 전
쀼60
난 솔직히 많이 먹우면 토할것같음 1 진심 안되는데 어쩌라는건지...
4년 전
쀼61
22
4년 전
쀼62
2
4년 전
쀼64
2
4년 전
쀼65
똑같다 생각해
4년 전
쀼66
둘다... 살좀쪄라 하루종일 듣는오빠ㅜ그거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더 빠지더라 안쓰럽..
4년 전
쀼67
살쫌빼
4년 전
쀼68
둘다무례
4년 전
쀼70
2
4년 전
쀼71
둘다 아닐까 듣는 사람들은 다 스트레스임 ㅠ 뭔데 하라마아야ㅠㅠㅠ
4년 전
쀼72
둘다 좀 그런데 난 후자가 더짜증남
왜냐하면 저거 지적하는사람치고 날씬한 사람 없거든
4년 전
쀼73
너무 2
4년 전
쀼74
22 남한테 신경쓸 시간에 자기한테 좀 신경쓰고 살았음 좋겠음 저런 사람들 그런 사람들중에 좋은사람은 못봄..
4년 전
쀼75
2222
4년 전
쀼76
2
4년 전
쀼77
2222222
4년 전
쀼78
1
4년 전
쀼79
나 진짜 뭐만 하면 많이 먹어라 쓰러지겠네 툭건드면 부셔질거같다 해골같다 이런말 진짜 많이 들었는데 완전 스트레스임
지들딴에는 장난이라고 웃으면서 말하는데 뭐라 대답해야할지도 모르고 짜증남
4년 전
쀼80
22
4년 전
쀼81
2
4년 전
쀼82
1,,, 나 솔직히 169/43인데 진짜... 너무 말랐어... 한약 피티 과식 다해봤는데도 안쪄 진짜 스트레스야.. 제발 살좀찌라고 얘기하지마 나도 알아 나 삐쩍마른 해골같은거
4년 전
쀼83
빼는건 방법리 있잖아 찌우는건 아파서 못 해..
4년 전
쀼84
이건 상황에 따라 다른데 직장 상사가 애가 피골이 상접하녀 살좀 쪄라..ㅋ 이러는디 죽빵 갈기고 싶도란~^^ 지땜에 힘들어서 그런건데 샹넘이..77
4년 전
쀼85
둘다 기분 더럽게 하는 강도는 비슷해
1번은 뒤에서 말 더럽게 나오고(먹토하냐 등등)
2번은 배려랍시고 자존감 내려치기하고
4년 전
쀼86
222
4년 전
쀼87
1
4년 전
쀼88
2
4년 전
쀼89
22
4년 전
쀼90
222
4년 전
쀼92
22
4년 전
쀼93
난 이런 거 항상 생각해볼 때마다 살찌란 말 듣는 사람들 당연히 맘대로 안 되고 힘들고 스트레스겠지만 살빼란 말은 빼는 것도 힘들고 먹는 거 절제도 힘들고 그런 말 듣는 것도 스트레슨데 거기에 수치심 같은 것도 같이 느끼니까 ,, 빼란 말이 더할 듯
4년 전
쀼94
1
4년 전
쀼95
2....
4년 전
쀼96
난 말라서 1임
근데 막상 살좀쪄라는말도 좋게 들리진않아,,
솔직히 걱정하는 말투와 아닌말투 확연히 느껴지잖아
보통 부러움에서 나오는 시기,질투 섞인 말투로 너 살좀쪄 이러는데 걍 내가 마른게 보기싫다는 어투로 말함ㅋ ㅋ ㅋ ㅋ솔직히 짜중남
4년 전
쀼97
22
4년 전
쀼98
111 살찌는 게 살 빼는 것보다 어렵기도 하고,, 2는 건강 걱정해서 하는 경우도 많지만 1은 그것도 아니라서 내 기준 훨씬 스트레스일 것 같다
4년 전
쀼99
2
4년 전
쀼100
1111 살 빼는 건 본인 의지가 있으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살 찌는 선 본인 의지가 있어도 어려움
4년 전
쀼102
1 많이 듣는데 기분조아 ^^
4년 전
쀼103
2222
4년 전
쀼105
111 침
4년 전
쀼106
둘다 스트레스.. 살 찌는 것도 어렵고 살 빼는 것도 어려움. 살찌는게 쉬울거라고 생각하지마ㅠㅠㅠㅠ
4년 전
쀼107
2
4년 전
쀼108
나 1번 들으면 기뻐서 울거같긴 함 솔직히... 근데 스트레스인 분들은 정말 스트레스겠지ㅠㅠ 일단 내가 세상에서 먹는거 빼면 살아갈 이유가 없는 사람이라 2번이 나한텐 더 스트레스
4년 전
쀼109
11 나는 너무 앙상해서 불쌍해보임
사람들이 다 살좀 쪄 이러는거 너무 짜증나 먹어도 안쪄 나도 아는데 엄마까지 볼때마다 아이고 막 이러니까 스트레스 받아
4년 전
쀼111
1번?
4년 전
쀼112
1은 스트레스 주는 줄도 모르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ㅋㅋㅋㅋ아마 1번일듯..
4년 전
쀼113
난 체질 말고 bmi 23에서 16.1로 다이어트해서 뺀 거라 둘 다 들어봤는데 1이 더 스트레스였음 사람들 살 빼란 소리 할 때는 그래도 태도가 좀 우호적이었는데 살찌란 소리 할 때는 되게 나 엄청 깎아내리면서 해서 오히려 살 빼고 더 스트레스받았음
4년 전
쀼115
22
4년 전
쀼116
2지 1은 일단 날씬해서 괜히 샘나니까 그런거고 2는 말그대로 살쪘다고 살빼라는 거니까..
4년 전
쀼120
둘 다 스트레스
4년 전
쀼121
2
4년 전
쀼122
22222
4년 전
쀼123
1 들어봤는데 지는 걱정한다고 말하지만 듣는사람은 그렇게 안들리더라 따지고보면 2도 똑같을껄 살좀쪄야 건강해질꺼같아 반대는 살좀빼야 건강해진다 잖아
4년 전
쀼124
둘다 들어봤는데 둘다 너무 싫어...
4년 전
쀼125
난 말라서 1 내 경험상 뭔가 살 빼라던가 뚱뚱하다는 더 조심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은데 너무 말랐다 삐쩍 꼴았다 살 좀 쪄 등등 상처 받을 거 생각 않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사람 너무 많음
4년 전
쀼127
둘 다 무례한데 나는 어릴때부터 살빼라는 소리 때문에 자존감 바닥 난 사람이라 개인적으로 22222
4년 전
쀼129
내 경험은 아니고 우리오빠가 진짜 살 안찌는 체질인데 엄청 스트레스받아함 먹어도 안찌는데 넌 그렇게 먹어서 살이 안찐다는둥 말라서 보기 싫다는 둥 그런식으로 말하는 사람 많음..
오히러 살 빼는건 의지로 가능한데 체질은 노력해도 힘든 것 같더라
4년 전
쀼130
2
4년 전
쀼131
22
4년 전
쀼132
둘 다...
4년 전
쀼133
22
4년 전
쀼134
난 2
4년 전
쀼135
스트레스 받는 건 똑같다 생각해 평생 살 좀 찌라는 말 들어온 내 친구는 평생 통통한 나보다 더한 스트레스 받던뎅 그냥 본인이 당하면 스트레스인 듯ㅠㅠ
4년 전
쀼136
나한텐 2
4년 전
쀼137
1 2 둘 다 들어봤는데 2는 좀 사람이 주눅들게 되는 듯 ㅠㅠ 뭐 먹을 때마다 눈치보였었어 ....
4년 전
쀼138
2
4년 전
쀼139
222
4년 전
쀼140
22
4년 전
쀼141
둘 다 별로 남한테 관심 좀 안가졌으면 좋겠다.......... 속으로만 생각해줬으면 ㅠㅠ
4년 전
쀼142
워낙 난 항상 퉁퉁익이여서 2인데 1이든 2든 다 ..
무례하다고봐
4년 전
쀼143
둘 다 들어봤는데
1은 내 노력으로 되는게 아니라 더 힘들었음
걱정이래도 맨날 듣다보면 짜증남
4년 전
쀼144
2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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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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