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달동안 pt 10회 받았는데 뻥안치고 2키로 빠져서 현타와..ㅋㅋㅋ 4월달에 다시 빡세게 운동하려는데 PT의 장점은 잡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과 거리가 나름 가까운거!! 걸어서 15분거리 그리고 토요일도 열어. 단점은 비싸...그룹pt 2:1 해도 2달+피티 10회하면 40만원돈이야. 그리고 생각보다 드라마틱하게 빠지지 않는다... 복싱은 살이 헬스보다 잘 빠지는 거 같아!! 그리고 더 싸. 한달에 13만원, 3달에 26만원이야 단점은 역시 잡아주는 사람이 없고 걸어서 20분거리 지금 나는 회사 인턴이고 월급은 180...! 사실 거리는 상관없을 거 같은게 내리는 역이랑은 둘 다 가까워 1. PT 10회 더 끊는다 2. 복싱 한다 3. 복싱 1달해보고 안되면 pt 끊는다 뭐가 나을까ㅠㅠㅠ 지금 78키로야... 저번학기에 거의 10키로 쪗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