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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5l
160 47에서 지금 54인데 인스타에 사진올리니까 댓글로 사람들이 (별로안친함)돼지같다니 돼지됐다니 못났다 몸매관리좀해라 이런소리 들으니까 진짜 너무 화나서 눈물계속 나온다 사진은 지웠는데 너무 비참하다


 
쀼1
별로 안친한데 그렇게 말한다고? 애초에 160/54면 지극하 정상인데... 걔들 인성에 문제가 있는거야 ㅠㅠ
4년 전
글쓴쀼
단기간에 확쪄버려서..사진인데도 티가나는가봐ㅠ
4년 전
쀼2
나도 살 찐적 있지만 주변 사람들 반응은 좀 살쪘네 까지였어 진짜 인신공격 오바야 나쁜인간들
4년 전
글쓴쀼
하 진짜 왜 이런걸로 우는지몰겠다
너무 속상하다..

4년 전
쀼3
나랑 똑같다ㅠㅠㅠ키랑 전몸무게랑 찐몸무게까지
그래도 뚱뚱하단소리는 안들었는데 찌니깐 자괴감느끼고 감당하기 벅차 내자신이...빼기도 두려워..

4년 전
글쓴쀼
진짜 미치겠어..어떻게빼야될지도몰겠고 빼야될거같은데
4년 전
쀼4
160에 54인데 돼지면 나는 코끼리네 뭔 말도 안되는 개잡소리를 다하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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