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성형.시술 1도 안한 익인이들 있어??!! - 인스티즈(instiz) 뷰티 카테고리

	쀼1 ㄴㅇㄴ 4년 전 글쓴쀼 동지다!! 4년 전
	쀼2 그 흔하다는 피부과 한번 안 가본 사람 나야나 4년 전 글쓴쀼 나도..한 번 가보고싶긴하더라.. 4년 전 쀼3 나는 피부는 안해도 되는데 경락 해보고싶던데!! 4년 전 글쓴쀼 경락 해보고싶긴한데 너무 아플 것 같아서ㅜㅜ 4년 전 쀼5 마자... 근데 또 효과 좋다는 후기가 많아서 궁금해 4년 전 글쓴쀼 5에게 하고나면 얼마나 달라질지 진짜 궁금하긴 해 4년 전 쀼6 글쓴이에게 마자마자 4년 전 글쓴쀼 6에게 담에 큰 맘 먹고 한 번 도전해보겠어!!! 4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쀼 삭제한 댓글에게 아 진짜??난 몇 번 받으면 괜찮은줄.. 4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쀼 삭제한 댓글에게 하긴..그렇긴하네.. 4년 전
	쀼4 나!!!! 4년 전 글쓴쀼 오!!!! 4년 전
	쀼7 ㄴㅇㄴ 4년 전 글쓴쀼 방가방가!! 4년 전
	쀼8 나ㅏ나 4년 전 글쓴쀼 올~!!반가워!!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쀼 오!생각보다 많다!! 4년 전
	쀼10 나나 4년 전 글쓴쀼 😆 4년 전
	쀼11 얼굴에 딱딱하게 굳어버린 모낭염 치료목적으로 피부과 간거빼곤 다른것두 안가봤어.. 4년 전 글쓴쀼 치료는 제외해야지!! 4년 전
	쀼12 나 ㅎㅎㅎ 친구가 맨날 성형안한사람중에 제일 예쁘대 4년 전 글쓴쀼 올~!!이쁜가보다! 4년 전
	쀼13 잇츠미! 딱히 내 얼굴이 별로라는 생각은 안해서 차라리 그 돈으로 옷 사는게 취미..ㅎㅎ 4년 전 글쓴쀼 ㅋㅋ나랑 마인드가 비슷하다 4년 전
	쀼14 많을듯.. 4년 전 글쓴쀼 그러게!은근 많다 4년 전
	쀼15 나두 암것도 안해봤어 앞으로 하고싶은맘도 없구 4년 전 글쓴쀼 나는 성형이나 시술은 좀 무섭고 그냥 피부관리 정도만 받고싶다! 4년 전
	쀼16 나도 아무것도 안해봤구 안할거얌 4년 전 글쓴쀼 안할수 있음 안하는게 젤 좋긴하지!!! 4년 전
	쀼17 나! 손대는거 진짜 싫어함 4년 전 쀼18 앞으로도 안할거야 ㅎㅎ 4년 전 글쓴쀼 안하면 좋긴하지!!!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쀼 난 관리.. 4년 전
	쀼20 나야나 나야나~ 4년 전 글쓴쀼 ㅋㅋㅋㅋ 4년 전
	쀼21 안한 사람도 많을걸? 나도 안했는데 내 주변에도 안한 사람 많더라구 4년 전 글쓴쀼 요즘은 관리정도는 쉽게 많이들 받으니깐 아예 안한사람은 좀 드물거라고 생각했어 4년 전
	쀼22 나 4년 전
	쀼23 나나!! 4년 전
	쀼24 ㄴㄴㄴ 4년 전
	쀼25 나ㅏ 4년 전
	쀼26 나! 안 가본 사람이 더 많을거 같기두 하궁 4년 전 글쓴쀼 그러게!은근 많다!! 4년 전
	쀼27 안한 경우가 더 많지 않아? 일단 나! 4년 전 글쓴쀼 가벼운 시술정도는 조금씩 한다고 들었거든ㅎㅎ 4년 전
	쀼28 나! 아무 것도 안해봤는데 앞으로도 딱히 하고 싶은 마음은 업서 4년 전 글쓴쀼 나도 크게 하고픈 맘은 안 생기더라 4년 전
	쀼29 ㄴㅇㄴ 근데 교정은 하고 싶어ㅋㅋㅋㅋ 4년 전 글쓴쀼 난 미백같은거ㅋㅋ 4년 전
	쀼30 나아! 4년 전
	쀼31 ㄴㅇㄴ~ 4년 전
	쀼32 나 4년 전
	쀼33 나 근데 점뺀거두 포함인건가ㅠ 4년 전 글쓴쀼 치료목적이라기보단 미용목적이니깐? 4년 전
	쀼34 나 4년 전
	쀼35 나! 4년 전
	쀼36 me🥳 내친구들도 주변에 아무도 안해써 4년 전
	쀼37 교정은 어쩔수없이 하긴 했는데ㅠㅠㅜ송곳니가 드라큘라처럼 나서.....ㅠ 그거빼고는 자연인이당 4년 전 글쓴쀼 요즘엔 교정하는 사람 워낙 많으니깐ㅎㅎ 4년 전 쀼97 222 4년 전
	쀼38 나 근데 하고 시펑 4년 전 글쓴쀼 어떤거??성형 아님 시술? 4년 전
	쀼39 나야나 4년 전
	쀼40 나 아무것고ㅠ안해ㅛ어ㅠ교정은 해야하는데.. 4년 전
	쀼41 나나 교정은 이번년 안에 해야 하긴 하다 쌍수도 남들 다 하니까 하고 싶어 속쌍이긴 한데.. 4년 전 글쓴쀼 속쌍이면 안하는게 훨씬 매력있을 것 같은데 4년 전
	쀼42 나 4년 전
	쀼43 나! 4년 전
	쀼44 나 눈썹문신한번해봤엉 4년 전 글쓴쀼 오!눈썹문신 안 아파?? 4년 전 쀼67 아퍼ㅠㅠ 눈물이찔끔나올거같디만 참을만해그래두! 4년 전 글쓴쀼 헐...진짜 아프겠다..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쀼 무쌍이면 손대지마!!매력있는 눈 망치는거야.. 4년 전
	쀼46 나 무서워서 못해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쀼 나도ㅋㅋ 4년 전
	쀼47 저욥!! 4년 전
	쀼48 나!근데 할꺼야 성형 시술 말구 관리 4년 전 글쓴쀼 나도 관리 정도만 하고싶어 4년 전
	쀼49 나나 4년 전 쀼50 경락이랑 피부과는 가보고 싶어 언젠간! 4년 전 글쓴쀼 나도 피부관리정도만 4년 전
	쀼51 Me 4년 전
	쀼52 나 4년 전
	쀼53 나! 근데 시술 너무 하고싶은데 주사 무서워하는 내가 짜증난다...^^ 4년 전 글쓴쀼 난 주사가 무섭진 않은데 부작용같은게 겁나..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쀼 난 벌써 26인데 이러다간 서른되서도 그대로일듯.. 4년 전
	쀼55 나나 4년 전
	쀼56 아예 안한사람 은근 주변에 많던데..? 4년 전 글쓴쀼 내 주변엔 은근 없더라고.그래서 궁금했어 4년 전
	쀼57 나도 안했긴 한데 나중에는 좀 관리하고싶다,, 4년 전 글쓴쀼 나도 더 나이들기전에 관리는 하고싶어.. 4년 전
	쀼58 24살까진 안했는데 25 되고나서 관리의 필요성을 느꼈어 ㅠ 4년 전
	쀼59 나 4년 전
	쀼60 나. 주변 보니까 손대면 손댈수록 자기 얼굴에서 단점만 찾는거 같아서.. 물론 아닌 사람도 있지만. 4년 전 글쓴쀼 맞아..할수록 만족을 못하고 더 하다보면 중독 아닌 중독이 되어버리니깐.. 4년 전
	쀼61 나나 4년 전
	쀼63 나 4년 전 쀼64 근데 교정은 할거야 4년 전
	쀼65 나나 미자익이지만 성인 돼도 생각 없씀 4년 전
	쀼66 그거 바로 ㄴㅇㄴ 4년 전
	쀼68 나 자신있게 들어왔지만 교정보고 나간다!.!.!ㅋㅋㅋㅋ 근데 교정 후회 중.. 이빨 외에 뭔가 바뀔 줄 알았는데 얼굴 바뀐 것도 없고 잇몸 녹는? 느낌이라.. 4년 전 글쓴쀼 교정하면 고통때문에 인상같은게 많이 바뀐다더라.. 4년 전
	쀼69 안 해쏭 4년 전 쀼70 내 주위엔 안 한 친구들이 그래도 훨 많은 것 같더라구? 4년 전 글쓴쀼 오 그래??내 주변엔 한 사람들이 압도적이더라고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쀼 눈.코.입 자기주장 강한가보다!!부럽다!!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쀼 헐...꼭 그러더라..수근대면서 성형했다고 그냥 매듭지어버리고..힘들었겠다.. 4년 전
	쀼73 ㄴㅇㄴ 4년 전
	쀼74 나나 4년 전
	쀼75 교정도 시술로 치나 ㅠㅠ 자연미인 하고 싶었는데 교정 해부릤네 4년 전 글쓴쀼 부정교합같은 치료목적 아니면 미용목적이나 보니.. 4년 전
	쀼76 나야나~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쀼 라섹은 뭐 렌즈끼는거랑 보이는 모습이 똑같으니깐ㅎㅎ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쀼 그치!미용목적이니깐!! 4년 전
	쀼79 교정 했는데 보기에만 가지런해보이지 턱돌아가고 입튀어나와서 얼굴만 커지고 미용 효과 1도 없음! 4년 전
	쀼80 나야나 병원간건 아파서밖에없음 4년 전
	쀼81 나두 아무것도 안했어 4년 전
	쀼82 나도 ... 성형 피부과 뭐 눈썹 손톱 아무것도 안한 그냥 자연인..ㅋㅋㅋㅋ 4년 전 글쓴쀼 ㅋㅋ나도 그냥 자연인~!! 4년 전
	쀼83 나~ 4년 전
	쀼84 나 진짜 암 것도 안해쓰 4년 전
	쀼87 나도 아무것도 안 하긴했는뎈ㅋㅋㅋㅌㅋㅋ 글이 조금 웃기다ㅋㅋㅋ 굳이굳이 미용목적 수술시술교정 제외하고 나누면서 자연인 찾는게ㅋㅋㅋㅋㅋㅋ 관리는 하고 싶다는게 더 웃김ㅠㅡㅜ 4년 전 글쓴쀼 뭘 제외하고 자연인을 찾는게 아니라 미용목적으로 성형이나 시술 안 한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했던거야.치료목적인 경우는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한거니깐 제외한거고 4년 전 쀼129 비꼬는 거 맞아ㅠ 궁금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세세하게 이건 맞고 아니고 나눠가면서 자연인 찾는게ㅠㅋㅋㅋ.. 미용목적으로 한 시술 아무것도 안 한 자연인이 애초에 적을거라고 생각하고 글쓰고 남들 다 해도 난 아무것도 안했어~ 나처럼 자연인 있니? 많진 않지?ㅎ 쓸데없어보여서 댓글 단거고 돌려서 자연인 올려치기 하는 게 보여서ㅜ 4년 전 글쓴쀼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긴하겠다..솔직히 말하면 자연인 올려치기보다는 내 자신이 자존감이 좀 낮은편이야.근데 그런 시술이나 성형을 할만한 형편이나 상황은 안되다보니 주변에서는 미용목적으로 그런 시술들을 하는 사람이 많은지 적은지가 단순하게 궁금했어.치료목적이랑 미용목적 나눈건 치료목적은 자의에 의해서 하고말고를 결정할만한 상황은 아니었을테니 그냥 제외하고 본인의 의지로 그런 시술들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그런게 궁금했어..불쾌했다면 미안해..그런 생각으로 글 쓴건 아닌데 익인이 말 들어보니깐 그런식으로 생각할수도 있겠다싶네.. 4년 전
	쀼88 나나 4년 전
	쀼89 나!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쀼 미용실을 넘 귀찮아서 잘 안가게되더라..ㅋㅋ 4년 전
	쀼91 It's me 4년 전
	쀼92 안해봤엉 앞으로도 안할듯..? 4년 전
	쀼93 나나! 근디ㅠ 교정하거시품 ㅠㅠ 4년 전
	쀼94 나나~ 심지어 귀도 안 뚫었어ㅋㅋㅋ 나 같은 사람 있니~??🙋‍♀️🙋‍♀️🙋‍♀️ 4년 전 쀼101 앜ㅋㅋㅋㅋ나도 귀도 안뚫었어!!!ㅋㅋㅋㅋㅋ반갑다 쀼야 나 맨날 귀찌만 하고 다니잖오 4년 전
	쀼95 나~! 4년 전
	쀼96 나~~ 근데 돈만 많으면 피부관리나 경락 받고싶어 시술도 몇개 ㅎㅎㅎ 4년 전
	쀼98 나 하나도 안했당 4년 전
	쀼99 ㄴ ㅏ 4년 전
	쀼100 나야나~ 먼가 안해도 나름 내 무쌍눈도 좋고 일자코도 좋고..사각턱이지만 심한건 아니여서 만족은 하지만 내가 진짜 줄이고 싶은건 얼굴 크기여서...★ 이번생은 생긴대로 만족하면서 살려고ㅋㅋㅋㅋㅋ 4년 전
	쀼102 나나나 근데 ,, 예전에 피부 뒤집어져서 피부과 치료목적으로 간 적은 있어ㅠㅠ; 귀도 안 뚫음!! 근데 요즘 뚫고 싶어ㅠㅠ가볍게 귓볼ㅠㅠ 4년 전
	쀼103 나 ㅎㅎ 4년 전
	쀼104 나 ㅎㅎㅎ 나중에 피부과 가서 관리만 받으려구 4년 전
	쀼105 나 진짜 아무것도 안했어! 4년 전
	쀼106 나두 .. 4년 전
	쀼107 나~ 절대 잘난 얼굴 아니지만 부모님 특징 고스란히 담겨있는 내 얼굴이 좋아 4년 전
	쀼108 나나나아아ㅓ!! 속눈썹펌 눈썹타투 이런것도 한개도 안함 4년 전
	쀼109 나야나 4년 전
	쀼110 나 4년 전
	쀼111 아!!! 아깝다 점 빼느라고 피부과랑 절친 됐는데!!! 4년 전
	쀼112 나는 전문 관리 안받아도 내가 알아서 잘해서 안다녀 ㅎㅎㅎ 4년 전
	쀼113 치아교정빼고 하나도 안함...(아랫니하나 들어간것 때문에 한거라 주변에서도 한지 잘 모름) 암튼 속눈썹, 눈썹문신이나 피부시술같은것도 안받아봄(원래 피부가 좋음!) 부모님께 감사해😭💜💜💜 4년 전
	쀼114 나 겨드랑이 제모말고 암것도 안했음 4년 전
	쀼115 나는 치아교정이랑 여드름 치료 때문에 치과랑 피부과 열심히 다녔는데 치아 고르게 나고 피부 깨끗하고 안검하수 없고 부정교합 없는 등등 치료와 미용 사이에 있는 관리 등으로 병원 안가도 되는 사람들은 정말 복받은 것 같아! 4년 전 쀼123 222222그게 제일 부럽당 4년 전
	쀼116 나아!라고 하려했는데 교정했다 희희 4년 전
	쀼117 나아 자연인이야 4년 전
	쀼118 나..그러나 마음 한구석에 여전히 쌍수생각 잇음 4년 전
	쀼119 나나 4년 전
	쀼120 나 시술?? 턱보톡스 이년전에 맞은거말고 없다 4년 전
	쀼122 당당하게 들어왔는데 피부과 다녀서 다시 나감 총총 4년 전 쀼134 나도 ㅋㅋㅋㅋㅋㅋ 4년 전
	쀼124 나!!! 4년 전 쀼125 근데 할거야ㅎㅎㅎ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쀼 아냐!!이해안될수도 있을거야.솔직히 말하면 내가 잘난 얼굴도 아닌데 그런걸 하나도 안했다보니깐 주변 사람들의 반응? 같은게 궁금했어. 현실에서는 내 얼굴에 대해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알기 힘드니깐 넷상에서 미용목적인 시술이나 성형에 관해 어떤 시선들인지가 궁금했어.. 4년 전 글쓴쀼 그래서 그냥 나처럼 안 한 익인들이 댓글을 달면서 사소하게 어떤 말들이든 할테니깐 그런 것들이 좀 궁금해서 이런식으로 물어봤던거야..불쾌했다면 미안해..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쀼 삭제한 댓글에게 말 주변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해해줘서 고마워!! 4년 전
	쀼131 앞댓들 봤는데 현실에선 이런 거 안 묻는 게 좋을 거 같앙 쓰니가 궁금한 건 알겠는데 자연인 이런 단어 보니까 괜히 꽁기해짐 ㅋㅋ 교정이나 쌍수 코수술도 치료 목적 때문에 들어가는 경우 적진 않은데 내가 미용 땜에 한 것 같아짐 ㅋㅋ 현실에서 들으면(모든 대화가 매 순간 이루어지니까) 지금 나 내리치는 건가? 하고 들릴 수도 있을 거 같아 4년 전 글쓴쀼 아..그럴수도 있겠다..다행히 현실에선 절대 안해..현실에선 절대 못 물어보는거다보니 넷상에선 다들 편하게 얘기할테니깐 궁금해서 물어봤어..불쾌했다면 미안해.. 4년 전
	쀼132 나 아무것도 안 했는데 쌍수 생각 중 짝눈이라 4년 전
	쀼133 ㄴㅇㄴ 4년 전
	쀼135 나 하고싶어도 망칠까봐 + 부작용 걱정땜에 무서워서 못하겠어 ㅠ 4년 전
	쀼136 20대초반까진 안한사람많은데 24부터는 엄청 많아지더라ㅋㅋㅋ 그게나야 이십대중반부터 성형에 맛들였엉 4년 전
	쀼137 나..첨엔 눈트고 싶었는데 살빼고 알아서 마사지하고 관리하다보니 그냥저냥 만족하고 사는 중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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