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나보고 살 그만 빼라고 하는데..
내가 73이였을 때도 얼굴에 살이 없어서(팔뚝 어깨는 많음)
그때 이정도였다고 하니까 다들 한 60 중후반대로 생각했었대
근데 나는 5~7키로정도 더 빼고 유지하고 싶은데
나 보는 사람들마다 왜케 살이 더 빠지냐고 그만 빼래ㅠ
내가 보는 나는 아직도 살이 너무 많은데..
만족하고 유지하는게 맞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