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둘다써본쀼있어?? 

나는 복합성인데 요즘 뾰루지 땜에 고생중이야 ㅜㅜ


 
쀼1
둘다 별로 ...
4년 전
쀼1
이니스프리는 더미니멈아니면 트루케어라인 빼고
추천 안행 .. 가성비로 블루베리도 ㄱㅊ

4년 전
글쓴쀼
왜 비추야??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뷰티 카리나처럼 눈화장 하면 나만 다 지워지고 번지니?10 11.17 18:55910 0
다이어트 피부과 안갔어 변천사 평가 좀(혐주의!!)16 11.17 13:49749 0
다이어트 근력이랑 유산소중에 하나만 할 수 있으면 무슨 운동해??7 11.17 15:34287 0
화장품본인표출파데 잘알들아 도와주라.. 13 11.18 03:40233 0
다이어트 156에 몇키로 정도 빼야 부모 잔소리 안들을까?? 하..6 11.17 09:35373 0
단발병 오게 추천해줄 연옌 있어?ㅠㅠㅠㅠㅠ7 06.24 01:56 351 0
나 트와 지효 닮았다는 소리 마니듣는데 단발할말?11 06.24 01:26 477 0
이마 때문에 너무 고민이야6 06.24 01:14 119 0
코필러 녹이고 재시술해본 익 있어?7 06.24 01:11 203 0
클렌징 오일 꾸준히 한 내 모공 좀 봐주라,,21 06.24 01:08 2187 0
이 렌즈 아는 사람??ㅠㅠ ㅈㅇㅇ이 음방에 끼고 나왔어..4 06.24 00:40 1311 0
본인표출쓰네 프사 골라주새오오오 4017 06.24 00:32 401 0
톤좀알려줘ㅠ1 06.24 00:32 76 0
골반뼈 기준 다들 몇인치야?1 06.24 00:31 275 0
쿨링스틱 써본 쀼 있어?3 06.24 00:23 115 0
말랐는데 라인 없는 몸이면 요가나 필테 하는 게 좋아? 피티 받는게 좋아?7 06.24 00:05 404 0
내 촉촉한 눈 자랑하고싶어 엉엉(눈 사진o)12 06.23 23:53 1799 0
이마보톡스 맞은익들 들어와주라..부작용 왔음 좋겠어ㅜㅜ8 06.23 23:50 819 0
여쿨라이트인데 렌즈 뭐가 어울릴까!9 06.23 23:02 1646 0
ㅍㅍ나 단발병 왔는데 긴머 단발 골라주라💓30 06.23 22:58 690 0
169/70만 돼도 보통 몸무게로 보일까?10 06.23 22:52 575 0
평생 웜톤인줄 알고 살았던 내가 쿨톤이래ㅠㅠ4 06.23 22:44 366 0
마스크팩말고 바르는팩? 추천해줄사람1 06.23 22:41 91 0
👀👁나 눈 누구 닮았는지 궁금행👁👀 15 06.23 22:15 375 0
노랗고 밝은 파운데이션 비비 추천 좀ㅜㅜ1 06.23 22:10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6:56 ~ 11/19 6: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뷰티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