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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97l
나 진짜 몸무게 0.1에 울고 웃었는데 (지금도 조금 그러지만) 

 

지금까지 너무 빡세게 제한하는 다이어트 해와서 항상 폭식하고 후회하고 .. 무한반복이었거든 

 

근데 요즘 음 그럴수도 있지~ 라는 생각 들고 다니까 강박많이 나아졌다 

 

많이 먹어서 몸무게가 엄청 증가해도  

그럴수도 있지~ 시간 많으니까 다시 빼면 되지 뭐~ 이런 식으로 ..? 

 

다이어트 안 하는 일반인도 하루 많이 먹으면 찌니까 ㅎ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니까 마음도 편해지더라


 
쀼1
오 마져마뎌
나가서 친구 만나도 다시 돌아와서 더 열심히 하면된다고 생각하니깐
오히려 입도 안터지고 살 천천히 잘 빠지는거같아

4년 전
쀼2
ㅇㅈ
4년 전
쀼3
맞아맞아ㅋㅋ 하루 찌면 다시 빼면 되지~~ 그럴 수도 있지~~ 이런 마인드를 가지니까 강박에서 어느정도 벗어난 것 같아ㅎㅎ
4년 전
쀼4
헉 맞아맞아 나도 지금 그래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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