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키로 넘게 뺏고 평소에는 유지하느라 건강하게 1일1식 한지 한 6개월 됐어... 살 빼기 전에 통통한편이여서 엄마가 몸매지적을 되게 많이 하는 편이셨고 주변 가족들이 외적인 거랑 먹는거 되게 뭐라 많이 했거든 ㅠㅠ 그래서 이악물고 다이어트는 성공했는데 그뒤로는 먹고 싶은거 있으면 혼자 있을때, 가족이 밖에 나갈때 배달음식이나 밖에서 사와서 미친듯이 먹어... 토할것 같아도 꾸역꾸역 먹으니까 소화기관은 약해지고 운동을 아무리 해도 폭식은 방지가 안되더라구ㅠ 자존감만 점점 낮아지는데 대체 어떻게 고칠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