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보통에서 통통일땨


 
쀼1
빡세게하면 3?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낭성익 피임약, 붓기차 먹고 살이 시원하게 빠짐 ㄷㄷ30 09.28 00:05868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외식할때 먹을거 추천해줘!! 11 09.27 21:27311 0
다이어트 3달안에 몇키로 뺄 수 있을까...?18 09.27 19:54481 0
다이어트 72->45까지 뺀 다이어터로서 소신발언할게12 9:55397 1
다이어트 생리전에 몸무게 늘어??7 09.28 01:50275 0
다이어트 허벅지가 빠지긴 하네? 난 절대 안빠질줄 알았어..대박임 ㅋㅋ (숭함주의) 208 07.25 18:33 16523 2
다이어트 유지어터 오늘 많이 먹었는지 봐주라ㅠㅠ4 07.25 18:14 246 0
다이어트 166 67인데6 07.25 18:04 317 0
다이어트 맛불리 정체기 타파 해본 사람?!2 07.25 17:59 300 0
다이어트 근력운동만 하면 살 안빠져?4 07.25 17:33 609 0
다이어트 다시 도전!!!!! 07.25 17:20 71 0
다이어트 나 다이어트 괜찮은 건지 좀 봐줄 쀼..? ㅠㅠ2 07.25 17:12 188 0
다이어트 디톡스 하는 법 알려줄 1004 없나유,,? ^_ㅠ 07.25 16:38 64 0
다이어트 🔪8월 16일까지 다이어트 합니다🔪 7 07.25 16:34 156 0
다이어트 혹시 깔라만시 디톡스 해본 쀼 있닝?!1 07.25 16:26 145 0
다이어트 와 다이어트 중인데 팔도비빔장 10숟가락 입으로 직행했다.. 봐ㅠㅠㅠㅠㅠㅠ6 07.25 16:25 582 0
다이어트 신발 잘못신었더니 종아리 알생김 어떻게 빼지1 07.25 16:25 205 0
다이어트 목말라서 수박 호록했는데 배부르다3 07.25 16:17 235 0
다이어트 치팅 데이 가지고 정체기 뿌순 익들아 그 날 운동 했어?3 07.25 16:12 314 0
다이어트 나 티파니허리운동했다가6 07.25 16:08 568 0
다이어트 감량할때 이정도 많이 먹는거야?? 식단 봐주라9 07.25 16:05 410 0
다이어트 165에 50이면..14 07.25 15:51 553 0
다이어트 다이어트 끝나고 유지하려면2 07.25 15:23 261 0
다이어트 다이어트 목적으로 홈트 이틀에 한번만 해도 갠찬아?3 07.25 15:12 532 0
다이어트 민소매는 팔 얇고 마른애들만 입어야하는건 어니지..?5 07.25 15:00 5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