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9l
맨날 그런거 쓰니까 너무 질려..ㅠㅠ블러셔 티도 안나고ㅠㅠ


 
쀼1
게이어티같이 완전 쨍!!!!!한 핫핑크는 어때.. 난 이건 또 느낌이 다르더라
4년 전
글쓴쀼
게이어티 좀 불타는 고구마 되기도 한다해서 도전 못했는데 한번 테스트해볼게!
4년 전
쀼2
본문에 있는걸 베이스로 쓰고 가운데에 핫핑크 같은걸 레이어드 하는건??
4년 전
글쓴쀼
그렇게하면 괜찮을까?ㅜ내가 홍조가 심한 편이라 조금 잘못하면 고구마될까봐 막 시도를 못해봤어;ㅅ;
4년 전
쀼2
나듀 홍조있어서 전에 찾아보니까 저 방법 추천하더라 연보라 깔고 위에 원하는색 살짝 하면 연보라 블러셔가 홍조 커버해준대!!!
4년 전
글쓴쀼
오오!!고마워 시도해볼게!!୧( •̀ㅅ•́๑)૭✧
4년 전
쀼3
쀼야 혹시 괜찮다면 딸기우유색 블러셔 추천해줄 수 있을까??
4년 전
글쓴쀼
홀리카홀리카 클린핑크 이거 진짜 좋아 난 섀도우로도 쓰는중
4년 전
쀼3
고마워!!
4년 전
쀼4
맑고 투명하게 올라오는 피치색같은 건 쓸 수 있던데 블러셔 잘 찾아보면 텁텁하고 불투명하고 바른 티나는 노란끼있는 블러셔말고 투명하게 피부색이랑 어울러지는 블러셔들도 많아!
4년 전
글쓴쀼
오오!!그럼 파우더말고 쿠션타입을 한번 봐야겠다 고마워💕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이어트하기 딱 좋은 계절 🍂 함께할 공쥬들 모여라 🤍27 09.30 10:52738 0
다이어트 72->45까지 뺀 다이어터로서 소신발언할게23 09.29 09:552349 7
다이어트 나 5년동안 84->65조절했는데 60될려면 어케해야해 ㅠㅠ5 09.29 11:08235 0
뷰티보통 익들 여드름 나면 며칠정도 가? 하.. 나 거의 2주됨 5 09.29 12:34194 0
다이어트 직장에서 헬스장까지 걸어서 45분인데 걸을까 말까7 09.30 15:46130 0
혹시 나 닮았다고 들은 연예인들 공통점 있을까? 4 07.27 00:36 157 0
둘 중 뭐가 나아보여??4 07.27 00:31 140 0
이런식으로 광대 밑 ? 패이는건 왜 그런거야 ??4 07.27 00:24 662 0
파마하면서 매직할 수 있어?1 07.27 00:04 82 0
부산쪽에 종아리 알 보톡스 잘하는곳 알아?ㅠㅠㅠㅠ 07.26 23:56 58 0
32일동안 빡세게 운동할건데 몇키로 뺄 수 있을까 최대 ? 5 07.26 23:50 91 0
누드톤 립스틱 무슨 톤에 잘 어울려???4 07.26 23:46 632 0
투명렌즈 살 건데1 07.26 23:37 79 0
이거 지금 사기 너무 늦었을까??(린넨자켓 이🍪🍪3 07.26 23:34 348 0
얼굴형 좀 봐주라 7 07.26 23:30 71 0
이런 색 립 추천 좀!3 07.26 23:28 146 0
상의 색깔 좀 골라죠!!2 07.26 23:21 80 0
다리 진짜 심각하게 스트레스야ㅠㅠㅠㅠㅠ 반바지 안 입은 지 오래됐어24 07.26 23:14 2900 0
나 옆광대 어떤편이야 ??3 07.26 23:10 166 0
볼살때문에 사각턱처럼 보일 수 있어? 07.26 23:01 59 0
이 가방 어디껀지 아는 사람 ㅠ 07.26 22:39 151 0
일주일 초절식 다이어트 할거야2 07.26 22:39 167 0
소영님 이 가방들 정보 아는 쀼 있어? 07.26 22:36 315 0
나 딱히 요즘 넘어지고 부딪힌 적 없는데 자꾸 몸에 멍이생겨..17 07.26 22:27 1085 0
치아교정vs코수술12 07.26 22:18 6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2 ~ 10/1 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뷰티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