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카롱 다섯개, 설렁탕에 밥 조금, 스시 오마카세 런치 글구 방금 오빠랑 처갓집 새로 나온 치킨 시켜서 나눠먹고 치밥도 했음
근데 딱히 예전처럼 자괴감도 안 들고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다이어트 해야지 이 생각만 든다
맛있어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