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9l

오늘 점심때 통밀빵 닭가슴살 샌드위치 먹었는데

저녁을 굶을까 아니면 닭가슴살이랑 청경채 볶아서 먹을까?ㅠㅠ

운동은 칼소폭 핵매운맛 3번 달리고 내일 아침에 계단 오르락내리락하고 칼소폭 핵매운맛 3번하고 약속 가게,,

내일 술약속 즐기고 싶단말야,,,



 
쀼1
음 나같으면 채소만 먹거나, 닭가슴살 정 먹고싶으면 뭔래 먹는양 반만 먹을 것 같아!
4년 전
글쓴쀼
구로면 그냥 채소만 먹어야겠닥,,, 고마옹
4년 전
쀼2
먹어! 먹고 내일 운동 빡세게 하고 약속 가기 전에 충분한 야채섭취 해주고 가면 돼
4년 전
글쓴쀼
알겠엉!!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167/48 모태뚱뚱이었다가 마름으로 2년째13 09.17 14:341191 0
다이어트 30kg 감량 후기 7 09.17 14:10872 1
뷰티 나 뚱뚱한테 골반라인 잇음 406 09.18 09:41645 0
다이어트 마의 구간 넘기가 너뮤 힘들다... 6 09.18 19:31198 0
패션옷 잘입는 방법이 있을까?3 09.17 20:05316 1
화장품 에뛰드하우스 베이크 팔레트로 0:47 24 0
성형 앞트임 하면 어떨거같아? 0:29 41 0
화장품 다들 여름페일톤 메이크업 화장품 뭐 써? 09.18 22:16 23 0
다이어트 나 공복시간 너무 긴가 09.18 21:42 74 0
화장품 섀도우 알려줄 사람!!!!1 09.18 20:58 86 0
다이어트 추석때문에 다들 몇키로 쪘니..?4 09.18 20:47 200 0
다이어트 마의 구간 넘기가 너뮤 힘들다... 6 09.18 19:31 198 0
다이어트 배고파 ㅠㅠ 09.18 19:28 17 0
클리오 난 슬플때 힙합을 춰 사봄 09.18 18:25 30 0
패션 니트 안에 입을 셔츠!1 09.18 17:15 82 0
헤어 가발써본 익 있어??? 09.18 17:10 17 0
패션 에어포스 사려는데1 09.18 16:41 45 0
패션 무신사 할인 언제까지해? 09.18 15:02 59 0
다이어트 헤어진지 이틀째.. 3키로가 빠졌네..1 09.18 11:58 153 0
다들 평상시 메이크업 어디까지해? 2 09.18 11:55 100 0
나 뚱뚱한테 골반라인 잇음 406 09.18 09:41 646 0
숱많고 두꺼운 흑발 헤어스타일 추천점!!! 내일 미용실 예약함 09.18 03:14 28 0
다이어트 야식 참기3 09.18 02:25 159 0
패션 런닝맨 지예은 시계 정보 아는 사람있어ㅠㅠ? 시계가 너무 예쁘더라ㅠㅠ 09.18 01:42 126 0
다이어트 나 진짜 심각해 제발 좀 도와주라ㅠㅠㅠ3 09.18 00:25 2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