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3l

얘들아악!! 톤 궁예 좀 해쥬라. 궁금해서 미쳐버리겠음.. 대충이라도ㅠ | 인스티즈 

얘들아악!! 톤 궁예 좀 해쥬라. 궁금해서 미쳐버리겠음.. 대충이라도ㅠ | 인스티즈 

얘들아악!! 톤 궁예 좀 해쥬라. 궁금해서 미쳐버리겠음.. 대충이라도ㅠ | 인스티즈 

 

원래 오렌지립 바르고 다녔는데 이번에 이거 발라보니까  

얼굴이 환해지는 거임..  

눈화장은 안 하고, 블러셔도 저거 그냥 찍어서 바르니까 너무 예뻤음ㅇㅇ


 
쀼1
쿨..? 아닌가
4년 전
쀼3
가을딥?겨울딥?
4년 전
쀼4
겨쿨?
4년 전
쀼5
나 겨쿨인데 절~~~~대 저런 거 못바름 오히려 웜같은데 색은
4년 전
쀼5
특히 두번째 사진은 너무 웜한데? 가을웜같아 봄웜은 원색이 어울리는건데 가을웜이 약간 엠엘비비나 애매한색 잘어울리거든
4년 전
쀼8
33 겨쿨 xx
4년 전
쀼7
갈웜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뷰티동안의 필수요건이 머야?25 09.13 21:54841 0
다이어트 보통통에서 보통~날씬으로 갈때 가슴살 확빠져?11 11:38198 0
화장품평생 딱 하나의 립과 블러셔만 사용할 수 있다면?7 09.13 20:51437 0
다이어트 나 요아정 일주일에 한번은 먹어야겠거든…??5 09.13 23:31530 0
다이어트 오늘 과식인지5 09.14 17:28317 0
🆘 나스 결광쿠션 vs 헤라 블랙쿠션 vs 라네즈 네오쿠션🆘5 08.02 21:44 473 0
혹시 꽃집 들어가면 나는 생화향수 알아??3 08.02 21:41 322 0
흑발,탈색,염색,블루블랙 차례로 한 머리인데 08.02 21:41 126 0
몸무게 0.5 이렇게 변동되는거에 우울해하는것도 집착인가?4 08.02 21:31 203 0
ㅈㅅ 치마 어디꺼일까 ?ㅠㅠ 2 08.02 21:28 206 0
콧볼축소 해본익들아 ㅠㅠㅠ 08.02 21:27 71 0
파운데이션같은건 퍼컬보다는 피부톤이랑 더 관련있지?6 08.02 21:26 130 0
겨쿨익 키튼카르마vs펄리나vs다이아몬드더스트2 08.02 21:23 140 0
셀카 잘찍는 방법좀... 08.02 21:12 43 0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로 겨드랑이 지지고나서 겨털 나면 간지럽지 않아?1 08.02 20:52 390 0
인중 털 있는 여익들아...22 08.02 20:44 526 0
쀼들은 둘 중 하나만 고르라면 어떤 얼굴 고를 거야?? 2 08.02 20:31 88 0
몇키로 가터 3 08.02 20:30 44 0
코는 만지면1 08.02 20:18 192 0
내가 사정있어서 해어라인을 전문적으로 받으러 못가는데 08.02 20:13 59 0
자잘하게 이뻐지는거 있으면23 08.02 20:11 1750 0
나 눈 닮음사람 쥼409 08.02 20:10 142 0
섀도우 잘알들 !ㅠㅠㅠㅠㅠ7 08.02 19:44 251 0
나 이런 숏컷 잘 어울릴지 봐줄 사람 40 55 08.02 19:43 1764 0
나 셀프 탈색 처음 해보는데 어떤 스타일 할지 골라주라,,,,,,2 08.02 19:35 2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9:28 ~ 9/15 1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뷰티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