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저녁 식단 이렇게 해도 돼?


 
쀼1
웅웅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디저트 자꾸 생각날 땐 그냥 엄청 단거 하나 먹어14 09.09 14:45629 0
다이어트 다이어트하는데 외식메뉴 추천죰요!12 09.09 13:43421 0
뷰티 이 연예인 얼굴 특징이 뭘까?8 09.10 10:01511 0
다이어트 헬스 1년반 하고 골격근량 17kg>19kg밖에 못올라갔는데6 09.09 11:55278 0
다이어트 9/15(일) 소개팅 이후 첫데! 체중감량 무조건이다!6 09.09 13:48309 0
다이어트 생리 끝나서 황금기라 내일부터 헐리우드 48 4일 할 건데 후기 들을 쀼 있니???9 08.10 20:52 554 0
다이어트 효과 좋은 유산소 홈트 추천해줄 사뢈 . .4 08.10 20:51 422 0
다이어트 이렇게 하면 얼만큼 빠질까??식단좀 봐줭!! 3 08.10 20:51 107 0
다이어트 다이어트할때 마카롱먹으면 살 안빠질까?15 08.10 20:41 986 0
다이어트 점심은 일반식 반 먹는데 아침식단봐줘! 08.10 20:37 69 0
다이어트 저녁 바나나 하나 먹었는데...1 08.10 20:32 156 0
다이어트 내일 점심 좀 결정해줘 08.10 20:30 63 0
다이어트 170/58에서 55로 가려면2 08.10 20:15 412 0
다이어트 닭가슴살 어디꺼 뭐먹어?6 08.10 20:15 319 0
다이어트 한끼는 일반식 먹는 익들아 밥 몇숟가락정도 먹어?3 08.10 20:15 360 0
다이어트 158/47이랑 같으려면 164에 몇키로여야할까5 08.10 20:06 287 0
다이어트 3키로 2주안에 가능할까...?2 08.10 20:05 196 0
다이어트 2주에 2kg 빼본 사람...8 08.10 19:59 264 0
다이어트 쀼들아 일반식 적당히 먹으면서10키로 감량가능해 못해..????20 08.10 19:59 471 0
다이어트 인바디 잘 아는 사람 도와줘🥰 2 08.10 19:56 124 0
다이어트 확실히 다이어트할 때는 혼자가 최고인듯 08.10 19:48 206 0
다이어트 식단 어때??! 4 08.10 19:47 153 0
다이어트 3일동안 급찐 3키로 일주일동안 빼기 가능?6 08.10 19:42 293 0
다이어트 식이할때 튀긴 생선은 괜찮지???2 08.10 19:22 176 0
다이어트 몸무게는 정상인데 눈바디는 진짜 별로거든ㅠㅠ 운동하면 니아지겠지?2 08.10 19:08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2:48 ~ 9/11 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