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마른거야? 나 사실 키가 148인디 몸무게가 32쯤 나가거던 31.8?좀 먹으면 32.4까지 엄마랑 친구들은 그만빼고 찌우라고 안예쁘다 그러는데내가보기엔 그냥 좀 말랐구나 하는 정도라서 별로 찌우고 싶은 생각이 없어 .. 옷도 핏 예쁜것 같고 누가봐도 말라보이고 싶어서 식이 조절하는게 괴롭긴해도 .. 내가 원래 마른 체질이 아니라 보통 정도 였는데 (다이어트 전 38~41키로 였어) 빼고나니까 욕심생겨서 악착같이 유지하는듯.. 객관적으로 어때..? 난 내몸을 볼 수없으니 많이 마른것같진 않아서 감이 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