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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58l
164에 64였을때 거울 보면서 자아도취도 해보고 ㅋㅋㅋㅋ스스로 아 이정도면 보통이지~ 했었거든?!  

근데 다이어트하면서 57까지 뺐는데 오히려 바지사이즈도 생각보다 안 줄어들고 길거리엔 날씬한사람 엄청 많으니까 오히려 내 몸이 더 마음에 안들어지고 더 열심히 빼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만 그런가..?!


 
쀼1
나도그래...처음에 168 75에서 시작했는데 69됐을땐 내가 너무 뿌듯하고 대견하고 그랬는데 오히려 지금 63되니까 다른사람들보다 너무 뚱뚱해보이고 빨리빼고싶어서 스트레스받고 ㅠㅠㅠ
4년 전
쀼2
진짜 인정 강박증 생김 아 이거 먹으면 또 몸 부어서 안되는데 싶고 운동 안 하면 아 근손실 오면 어떡하지 싶고 주변에 마른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 볼 때마다 부럽고 자존감 떨어지고.. 걔들도 나름대로 몸 관리는 하겠지만 나 음식 하나하나 신경써서 먹을 동안 친구들은 막 먹고 운동도 시간내서 하는 편이 아니라 자괴감 들고 현타옴..
4년 전
쀼2
진짜 초반 고도비만에서 빼는 중일 때는 아 진짜 장하다 장하다 싶었는데 통통까지 빼니까 스트레스 오짐 ..
4년 전
쀼4
와,,, 나랑 키, 몸무게 전후 스펙까지 완벽하게 똑같고 심정도 똑같아서 진심으로 소름돋았어..내가쓴줄
4년 전
쀼5
와 나도... 키 168에 85에서 지금 62인데 정체기 오니까 나보다 마른사람만 눈에 보이고..내가 통뼈라 지금 몸무게에도 날씬하다고 하는데 나는 아직도 뚱뚱한것 같고..
4년 전
쀼6
맞어,, 처음 다이어트때는 154/49까지만 빼고도 만족했거든? 그러다가 쪄서 다시 다이어트 중인데 46까지 뺐는데도 만족이 절대안돼,,, 슬퍼 우울해
4년 전
쀼7
ㅁㅈ 나 160에 60 나갈 땐 그래도 뚱뚱한 건 아니니까~ 이랬는데 50까지 빼고 나니까 더 빼고 싶고 몸 만들고 싶고 그럼ㅋㅋㅋㅋㅋ
4년 전
쀼8
나두 .. 160에 58나갈때는 이정도면 나 정도면 이런 생각 디게 많이 했는데 48키로인 지금 하나도 맘에 안들어 ㅠㅠ 목표가 원래 47이였는데 45 까지 빼볼려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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