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괜찮은걸까!?!?? 

피티시작부터 보면 기간은 3~4주 정도 되긴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낭성익 피임약, 붓기차 먹고 살이 시원하게 빠짐 ㄷㄷ12 09.28 00:05546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외식할때 먹을거 추천해줘!! 11 09.27 21:27249 0
다이어트 3달안에 몇키로 뺄 수 있을까...?15 09.27 19:54367 0
뷰티 아이라인 그린거 뭐가나아???5 09.28 23:1288 0
다이어트 뭐 과식한거 없는데 5일동안 +1키로면4 09.27 11:38311 0
다이어트 유지어터들아 매일 운동해..? ㅠㅠ4 09.16 23:57 539 0
다이어트 근육 늘리고 체지방 뺐다ㅠㅜㅠ10 09.16 23:55 589 0
다이어트 오늘 저녁 폭식했다.. 09.16 23:44 142 0
다이어트 유산소도 몸이 적응해??2 09.16 23:44 249 0
다이어트 퇴근 후 런닝!2 09.16 23:42 219 0
다이어트 쀼들아 내가 아침밥을 안먹는데2 09.16 23:42 228 0
다이어트 쀼들 제일 먹고싶은거 뭐야?10 09.16 23:38 151 0
다이어트 하..치킨먹는다..2 09.16 23:35 108 0
다이어트 내 인바디 보고 운동 추천해줄 몸잘알 천사쀼 9함..9 09.16 23:30 489 0
다이어트 알배겼는데 09.16 23:22 59 0
다이어트 요거트 100그람에 탄수 5그람1 09.16 23:22 181 0
다이어트 2.5단계 시행 전에 피티 받다가 1~2주 쉬는동안 식단만 관리했더니 체지방률 1프로 낮아졌는데 09.16 23:21 181 0
다이어트 하아 ... 빵 너무 먹고 싶어 입안 텁텁해지는거 ...5 09.16 23:20 214 0
다이어트 이거 아는 사람 ㅠㅠㅠㅠㅠㅠ함 봐줘ㅠㅠㅠㅠ6 09.16 23:18 460 0
다이어트 내일 먹을 식단 적당한지 봐주실분2 09.16 23:02 153 0
다이어트 자기전에 운동1 09.16 22:53 194 0
다이어트 저녁을 닭가슴살이랑 단백질 파우더를 먹으면 너무 과하니?2 09.16 22:50 245 0
다이어트 안움직이면 안먹어서 살이 빠지잖아 운동하면 배고파서 먹고4 09.16 22:48 386 0
다이어트 헬스 방금 다녀왔는데 쌀국수 하나 먹어도 돼?8 09.16 22:45 438 0
다이어트 슬로우버피 나눠서 해도 돼? 09.16 22:27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28 ~ 9/29 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