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다이어트 잡담 뷰티잡담 화장품 성형잡담 피부 패션잡담 헤어 다이어트 후기 명품 정석 다이어트
운동할수록 입맛좋아지는거 같아1 l 다이어트
  새 글 (W)       
l조회 132l
절식할때가 식이 더 쉬웠던거 같은,,ㅎ

이런 글은 어떠세요?

 
쀼1
근데 그건 사람마다 다른거라 어쩔 수 없나보더라고~~ 그래도 웨이트 빡세게 하고 음식 잘 챙겨먹으면 근성장 엄청 잘 돼!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뷰티 카리나처럼 눈화장 하면 나만 다 지워지고 번지니?10 11.17 18:55899 0
다이어트 피부과 안갔어 변천사 평가 좀(혐주의!!)16 11.17 13:49744 0
다이어트 근력이랑 유산소중에 하나만 할 수 있으면 무슨 운동해??7 11.17 15:34282 0
화장품본인표출파데 잘알들아 도와주라.. 13 11.18 03:40231 0
다이어트 156에 몇키로 정도 빼야 부모 잔소리 안들을까?? 하..6 11.17 09:35363 0
다이어트 낼 할머니 생신이라 저녁에 한정식집 가는데..ㅠㅠ2 10.31 03:27 248 0
다이어트 도대체 내가 무슨 정신일까2 10.31 03:22 263 0
다이어트 영양성분표좀 봐줘3 10.31 03:16 319 0
다이어트 유산균 추천해줘!!3 10.31 02:55 275 0
다이어트 저녁 8시에 치킨먹고 3시간 잤더니 1키로 늘었어5 10.31 02:15 341 0
다이어트 160 47-8이면 다이어트 할꺼야?9 10.31 02:11 535 0
다이어트 오늘 먹은거 봐줘 ㅠ ㅠ1 10.31 01:25 88 0
다이어트 부스터한통 다비웠다ㅎㅎㅎ7 10.31 01:12 347 0
다이어트 나 거의 일주일째 몸무게 그대로였다가1 10.31 00:45 241 0
다이어트 아나 피티 안 다니고 내 스스로 다이어트 식단 짜는거 첨인데7 10.31 00:30 272 0
다이어트 살빼기 전에 근력운동으로 근육 만들어 놓는거8 10.31 00:23 600 0
다이어트 눈바디 봐줄 사람 40 7 10.31 00:09 134 0
다이어트 pt 받을까 한약 살까2 10.30 23:58 200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초보 식단 좀 봐주라!1 10.30 23:48 142 0
다이어트 키 170인데 사이즈 s입는사람 몸무게가 몇키로야?1 10.30 23:39 312 0
다이어트 혹시 밤에 배고프면 물로 배 채워도 돼...?4 10.30 23:30 352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식단 이렇게 하는데 적당할까???2 10.30 23:28 169 0
다이어트 요즘 하루에 3000 칼로리는 먹는 것 같오...4 10.30 23:11 353 0
다이어트 주말은 커브스 안가는데 운동 땅끄할까 미서원할까 10.30 22:36 76 0
다이어트 나 화욜까지 살빠질까??1 10.30 22:29 75 0
처음이전917918919920292192292392492592692792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5:46 ~ 11/19 5: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