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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l조회 15094l 1
객관적으로 예쁘단 평 많이 들어서 스스로 인지하고 있는 쀼들은 본인 얼굴 마음에 들어? 

 

궁금쓰


 
   
쀼1
아뇨
3년 전
쀼2
완전 마음에 들어
3년 전
쀼57
부럽단...ㅠㅠ
3년 전
쀼3
그냥 보통?
3년 전
쀼4
진짜 하나도 맘에 안들어 진짜 다시 태어나고 싶어....왜 예쁘다는건지 모르겟어
3년 전
쀼26
22
3년 전
쀼331
33
3년 전
쀼5
아니...
3년 전
쀼6

3년 전
쀼7
맘에 들어 >_<
3년 전
쀼8
웅 맘에 들어
3년 전
쀼9
하나도 맘에 안 들어 싹 다 갈아엎고싶은데 부작용 무서우니까 그냥 참고사는거임
3년 전
쀼10
대부분 만족
3년 전
쀼11
예쁘지 않지만 걍 들어와본 1인 (총총)
3년 전
쀼12
2인 (총총)
3년 전
쀼14
3인(총총)
3년 전
쀼17
4인 ㅎㅎ
3년 전
쀼25
555
3년 전
쀼37
귀엽다ㅎㅎ
3년 전
쀼89
777
3년 전
쀼110
88
3년 전
쀼120
9999
3년 전
쀼128
1010데헷
3년 전
쀼131
11ㅎ...
3년 전
쀼138
12
3년 전
쀼139
1313 (。•́︿•̀。)
3년 전
쀼161
1414 사뿐사뿐〰️
3년 전
쀼216
1515 😭😭
3년 전
쀼240
16 총총..
3년 전
쀼271
1717
3년 전
쀼296
18궁금
3년 전
쀼324
19
3년 전
쀼337
20
3년 전
 
쀼13
마음에 드는데 약간씩 고치고싶어
3년 전
쀼74
ㄴㄷ
3년 전
쀼365
222
3년 전
쀼16
난 어떤땐 너무 못생겨보이고 어떤땐 너무 이뻐보여 ㅋㅋㅋㅋㅋ
3년 전
쀼20
아 이건듯 2223
3년 전
쀼71
333
3년 전
쀼73
4444
3년 전
쀼103
5555
3년 전
쀼104
66666
3년 전
쀼108
77777
3년 전
쀼111
8888 ㅋㅋㅋㅋㅋㅋ
3년 전
쀼133
999
3년 전
쀼157
101010
3년 전
쀼206
11
3년 전
쀼234
1212
3년 전
쀼329
13ㅋㅋㅋㅋㅋㅋ
3년 전
쀼341
14ㅋㅋㅋㅋㅋㅋ
3년 전
쀼365
151515
3년 전
 
쀼18
만족! 근데 야아아아아아악간 아쉬운거는 얼굴이 쫌 큰 것 같앙
3년 전
쀼19
그냥그래
3년 전
쀼20
와 나도 진짜 맘에안들어 ㅋㅋㅋ..
3년 전
쀼21
난 그냥 그래
3년 전
쀼22
안 부었을 때는 내 얼굴 좋아하는데 부었을 때는 싫더라 ........ㅎ..
3년 전
쀼23
꽤?
3년 전
쀼24
자존감 높단 소리까지 듣고 다니는데 왜 듣는지 모르겠고 얼굴 진짜 단점만 쏙쏙 보이고 맘에 안 들어... 왜 예쁘다는건지 진짜 모르겠어
3년 전
쀼338
22222
3년 전
쀼27
짝눈때매 쌍수하고싶은데 지금얼굴 너무맘에들어서 인상변하는게 싫어서 못하는주ㅇ ㅠㅠ나진짜 짝눈심한데 왜 예쁘다하는거지 셀카는 대칭인데도 실물이더낫대
3년 전
쀼51
배우 ㄱ ㄷ ㅇ님도 짝눈인데 짱잘이쟈너..
3년 전
쀼28
노... 쌍꺼풀 라인 짝짝이라 너무 신경쓰여
3년 전
쀼29
진짜 하나하나 떼어서 보면 더 맘에 안들어..
3년 전
쀼30
아주 만족하진 않지만 그냥 사는 중.. 얼굴에 손대기는 싫어서
3년 전
쀼31
맘에 들어 ㅎ가끔 못생겨보일때도 있고..
3년 전
쀼32
ㄴㄴ내취향은 아냐
3년 전
쀼33
사진만 안 찍으면 만족 ^^......
3년 전
쀼34
엉 단점 다 고쳤으니가 마음에 들기보단 공부는 못하지만 착한 자식같은 느낌
3년 전
쀼35
종종 마음에 드는 편인데 가끔 맘에 안들때도 있어 ㅋㅋㅋ
3년 전
쀼35
근데 이 문제는 자기애의 정도 차이일 거 같은데
3년 전
쀼36
웅 진짜 마음에 드는데 가끔 나랑 다른분위기? 로 예쁜사람들보면 별로 맘에 안들고 그때그때 기분, 생각하기 나름인거같아
3년 전
쀼38
난 맘에 들어
3년 전
쀼40
적당히 맘에 듦
3년 전
쀼41
놉 나는 피부 좋은 편 아니어서 만족 못해 납득 못하고
3년 전
쀼42
아니
3년 전
쀼42
가끔 와 진짜 예쁘다 생각 들 때 있고 평소에는 그냥 그래
3년 전
쀼43
특유의 느낌은 맘에 드는데 두 군데만 고치고 싶어ㅠ
3년 전
쀼44
걍 보통
3년 전
쀼45
웅 너무 맘에들어❤️
3년 전
쀼47
ㄴㄴ...
3년 전
쀼49
개싫ㄷ어ㅓ..
3년 전
쀼50
아뇨...
3년 전
쀼53
맘에 들어
3년 전
쀼54
예쁘다는 말은 많이 듣는데 뭐랄까 눈만 좀 더 커졌음 조케쎀ㅋㅋㅋ
3년 전
쀼54
위로 커지고 뒷트임도...
3년 전
쀼55
딱 손대고 싶어지는 곳이 너무 잘 보여ㅠ ㅠ ㅠ
다른 곳은 나름 만족해서 그런 거 같아

3년 전
쀼56
완전 마음에 들어 난 내 얼굴이 내 취향인 수준
3년 전
쀼58
웅 근데 약간 비대칭 있어서 그거 교정하고 싶어
3년 전
쀼59
나 어떤집단가면 맨날 예쁜애취급받는데
내얼굴 진짜 내가 별로 안좋아하는상이야

3년 전
쀼61
코수술 하고 싶어
3년 전
쀼62
가끔은 맘에 드는데... 대체로 여기저기 고치고 싶음 왜 예쁘다 소리 듣는지 모르겠어
3년 전
쀼63
날마다 다른 거 같아
3년 전
쀼64
예쁘단 말 못 들어봤지만 겁나 맘에 듦.... 이유는 모르겠음... ㅋㅋㅋㅋㅋ
3년 전
쀼65
난 화장한거만 맘에들오 생얼은 한대쳐주고싶어확그냥
3년 전
쀼66
노노
3년 전
쀼66
남들이 어딜보고 그렇게 이야기 해주는 건지 모르겠음
3년 전
쀼67
가끔? 화장하고 꾸미면..
3년 전
쀼68
난 예쁘단 평을 많이? 듣진 않고 아주 간혹 듣는데 난 내 얼굴 맘에 듬! 그냥 개인적으로 내 츼향이야
3년 전
쀼69
예!근데 난 자고일어나면 아침붓기가 오래가서 그건 넘싫음 걸어야빠짐..
3년 전
쀼70
완전 맘에들어 자연갈색 머리도 몸 라인도 맘에드러~!~!
3년 전
쀼72
ㄴㄴ
3년 전
쀼72
예쁘다 해주는 말들에서 이유를 못찾겠음
3년 전
쀼74
나쁘진않은데 약간 아쉬움 욕심은 끝이 없다자나
3년 전
쀼75
풀메 했을 때 내 자신이 제일 예뻐보임
3년 전
쀼75
지우면 짱못><
3년 전
쀼76
혼자있으면 모르겠는데 친구들이 말해주면 이쁜가 싶어
3년 전
쀼77
비대칭 빼고는 맘에 들어
3년 전
쀼78
걍 음 봐줄만하네~ 이정도임
3년 전
쀼79
항상 맘에들음 화장 잘 안해서 생얼도
3년 전
쀼82
눈 !!!!! 무쌍인데 솔직히 쌍커풀 있었으면 좋겠다..
3년 전
쀼83
웅 일단 외모때문에 자신감이 뿜뿜하는 편이라 맘에 들어 거울봐도 기분좋구
3년 전
쀼84
별로야
3년 전
쀼85
ㅇㅇ 마음에 듦
3년 전
쀼86

3년 전
쀼87
화장후만ㅎㅎ... ㅎ화장전은.... 쩝.....
3년 전
쀼87
화장안하고 도수엄청 높은 안경끼면 주변사람들이 못알아봄.. 그반대도ㅠㅠ 눈화장빨이 너무 커서 듀얼트임 할꼬야...
3년 전
쀼88
응 완전 맘에 들어
3년 전
쀼90
맘에들엉
3년 전
쀼91
부족해보이는 부분이 보이긴 하는데 맘에 들어
3년 전
쀼92

3년 전
쀼93
코빼고 만족
3년 전
쀼94
ㅇㅇ내가 짱
3년 전
쀼95
마음에 안들어서 코 했어
3년 전
쀼95
일반 카메라로 찍을때 코만 보여서 코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쀼96
응 부모님한테 감사드리고 있어
3년 전
쀼98
맘에 안들어.. 나 안예쁘다는 사람 한명 있는데 그거 나.. 사실 제목 해당 안되는데 궁금해서 들어와봤어
3년 전
쀼99
나는 막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내가 조아
3년 전
쀼100
오늘도 알바 면접보러갔다가 듣고왔는데 그렇게까지 이쁜건 아닌 것 같지만 난 만족혀
3년 전
쀼101
하나도 마음에 안 들어... 얼굴형 뜯어고치고 싶음 예쁘다고 해주면 오히려 자존감 떨어짐...
3년 전
쀼102
응!내가 나 좋아하는만큼 다른 사람들도 예쁘게 봐주는듯
3년 전
쀼105
봐줄 만하다가도 이것저것 하고 싶고 그래 ㅠ
3년 전
쀼107
365일중에 360일정도만 마음에 들어 .. ㅋㅋ큐ㅠㅠ
3년 전
쀼109
마음에 드는 날도 잇고 안 드는 날도 잇움
3년 전
쀼111
미간만 좀 좁았으면 완벽
3년 전
쀼112
노우
3년 전
쀼113
만족만족
3년 전
쀼114
16살 때, 18살 때, 19살 때 총 3번 길캐 당해봤는데 진짜 마음에 안 들어... 자존감 문제인가 ㅠㅠ
3년 전
쀼115
응 다시 태어나도 이 얼굴로 태어나고싶어
3년 전
쀼116
욕실에 있을때랑 화장 막 하고 났을때만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쀼117
더 예뻐지고 싶어
3년 전
쀼144
2
3년 전
쀼154
333
3년 전
쀼172
44444
3년 전
쀼173
555
3년 전
쀼187
66
3년 전
쀼190
77
3년 전
쀼192
8888
3년 전
쀼213
999
3년 전
쀼242
1010
3년 전
쀼245
11
3년 전
쀼256
12
3년 전
쀼268
1313
3년 전
쀼339
14
3년 전
 
쀼118
웅 그렇기도 하고 내가 봐도 괜찮은 것 같아..
화장 할때는 거울 한참 봄

3년 전
쀼121

3년 전
쀼122
ㅇㅇㅇㄴㅇㅋㅌㅌㅌㅌㅌㅇㅇㅇ넘맘에들어
3년 전
쀼123
ㄴ..
3년 전
쀼124
아니...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큼지막 했으면 좋겠어 넘 오밀조밀이야,,
3년 전
쀼125
맘에 들어 근데 좀만 더 이뻤음 저켓다 라는 맘은 있음
3년 전
쀼126
특히 붓기빠지면 너무 맘에 듦ㅋㅋㅋ 뭐라고해야하지 막 보편적 미인은 아닌데 성형할 생각도 안들어
3년 전
쀼127
80퍼 맘에 들어
3년 전
쀼129
그냥 들어와봤어..ㅎ
3년 전
쀼149
나도..ㅎ
3년 전
쀼161
ㅎ...ㅋ나도 ㅎ
3년 전
쀼162
나도....ㅎㅋ
3년 전
쀼169
ㄴㄷㅋㅋㅋㅋ
3년 전
쀼174
여기 친구들 많ㄴㅔ ㅋㅋㅋㅋㅋㅋ
3년 전
쀼178
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쀼193
개웃기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쀼198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ㅎㅎ
3년 전
쀼2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쀼204
나도 ㅋ
3년 전
쀼216
나도 하하
3년 전
쀼225
ㄴㄷ..ㅎ
3년 전
쀼2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ㅇㄴ....
3년 전
쀼246
ㅋㅋㅋㅋㅋㅋ나두^^
3년 전
쀼252
ㄴㄷ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쀼258
나두ㅎㅋㅎㅋㅎㅋ
3년 전
쀼278
ㅋ야나두...
3년 전
 
쀼130
난 못생겼지만 마음엔 들어
3년 전
쀼132
예쁘단거 아니까 좋은데 여신급은 아니란걸 알아서 아쉬워ㅋㅋ 그래도 이 세상을 매우 살만한 얼굴이라 만족이얏
3년 전
쀼221
222/
3년 전
쀼244
3
3년 전
쀼134
난 별로ㅠㅜ 부족한 부분이 보여서ㅜㅠ
3년 전
쀼135
아니...그래도 어쩌겠어 만족하면서 살라고잉
3년 전
쀼136
웅 이뻐 비대칭만 빼면
3년 전
쀼244
2
3년 전
쀼137
이목구비만 맘에듬
3년 전
쀼140
내가 생각하는 예쁜얼굴은 지금 내 얼굴이 아니라 아무리 주변에서 예쁘다고 해도 난 만족 못 해 ,,
3년 전
쀼141
내 얼굴 단독으로 볼땐 마음에 드는데 밖에 나가서 다른 사람들이랑 있을땐 비교되고 살짝 맘에 안들지 ㅠ
3년 전
쀼142
어딜가나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듣긴하는데 세상사람들 다 쌩얼일때 나도 쌩얼이면 예쁘다고 나도 말할수있겠는데 다 화장하니까 나는 너무 평범한느낌...화장한 얼굴들은 비교자체가 안되는듯?ㅎ
3년 전
쀼243
222
3년 전
쀼143
맘에 드는데 그래도 좀 아쉬운 부분도 있징
3년 전
쀼145
웅 맘에 들어
3년 전
쀼146
웅 난 너무 귀여웡
3년 전
쀼147
안들때가 더 많은드ㅅ
3년 전
쀼148
거울로보는건 만족하는데 후면캠 얼굴 ㄹㅇ...용서못해
3년 전
쀼150
나는 맘에 들어!
3년 전
쀼151
이쁘장하다는 말 듣는데 예뻐지고싶어
3년 전
쀼152
코 빼고 마음에 들어! 근데 여자 애들한테는 예쁘다는 소리 못 들어봤어ㅠ
3년 전
쀼153
더 예뻐지고 싶다
3년 전
쀼155
그냥저냥 만족중 당연히 누가 대가없이 예뻐질 수 있다고 하면 좋은건 당연하지만 걍 이 얼굴로 사는것도 좋아
3년 전
쀼156
맘에 드는데 안들어(단점들이 너무 잘보임)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예쁨은 연예인 급이라 내가 보기에 나는 평범인듯
3년 전
쀼159
난 내 얼굴 그렇게까지 맘에들진 않아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더 많아서 오히려 이쁘단 말 들으면 당황스러움 아무리 들어도 적응안돼..
3년 전
쀼160
2
3년 전
쀼163
외모에 크게 가치부여 안 해서 칭찬 들으니깐 그냥 그런가부다 함 예쁘면 좋지 뭐
3년 전
쀼164
난딱좋아 ㅎㅎ 글고 나화장못하는데 쌩얼일때 예쁘다는얘기더많이들어서 더만족~~
3년 전
쀼165
그럭저럭 맘에 들어! 손 하나도 안 댔는데 이정도면 괜찮다규 생각 중
3년 전
쀼167
나 살면서 예쁘다는 소리 많이 못 들어봤는데 나 예쁜 거 알아 내 얼굴 넘 맘에 들어 >< 그리고 부모님이 물려주신 얼굴이니까!
3년 전
쀼168
그냥 부모님한테 감사한 마음..??
나 예쁜걸 알고 있어ㅇㅇ 하는것도 민망하고 웃긴 일이지만ㅋㅋㅋㅋ...... 딱 이대로가 좋아

3년 전
쀼170
완전 맘에드러
3년 전
쀼171
더 예뻐지고 싶음
3년 전
쀼175
다시 태어나도 이 조건으로 태어날 수 있을까? 라고 자주 생각함 많이 어려울 것 같다고는 생각 하는데 더 예뻐지고 싶음
3년 전
쀼176
더 이뻐지고 싶은데 이만하면 일반인 치고 괜찮다 싶기도 해
3년 전
쀼177
예아 충-분
3년 전
쀼179
다음생에 태어나도 내 얼굴로 태어나고시픔..익명이라 써본다..
3년 전
쀼180
예쁜거같은데 가끔 거울보면서 너무 예뻐서 놀람 그래서 거울보면서 얼굴 하나하나씩 눈으로 훑어보기도해
3년 전
쀼181
충분하긴 한데 코만 좀 더 높았으면 좋겠어...ㅠ
3년 전
쀼182
연예인 하라는 소리도 들어봤는데 사실 잘 모르겠...
3년 전
쀼183
살 3kg정도만 빼면 그런생각 많이 하는데 지금은 그냥 그래
3년 전
쀼184
음 그냥저냥.....
3년 전
쀼185
맘에드는데 살빼구시퍼
3년 전
쀼186
아니 ㅜㅜ 난 내 얼굴형 ? 분위기 같은 거 맘에 안 들어 ㅜㅜ
3년 전
쀼188
내 얼굴 조아 거울보면서 혼자 와 넌 왤케 예쁘니 할때 있음
3년 전
쀼189
80프로 맘에듦
3년 전
쀼191
대체로 만족스럽지만 단점이 보이긴 해
3년 전
쀼195
아니,, 남들은 걍 스쳐지나가니까 모르겠지만 나한텐 너무 단점이 잘 보임
3년 전
쀼196
아니ㅠ 더 예뻐지고 싶어.. 오히려 주변에서 그런 소리 들을수록 더 스스로 외모점수 매기고 집착하게 되더라구난 그래서 만족이 안돼 나 자존감 무슨 일이니..
3년 전
쀼197
ㅋㅋㅋㅋㅋ난 너무 만족해 거울보면 기분 좋아지고 가끔 엄마한테 감사하다고햌ㅋㅋㅋㅋ
얼굴보고 감탄하는 사람들 표정보는 것도 칭찬 듣는 것도 이젠 즐긴다

3년 전
쀼199
웅 성형시술 안한 사람중에 제일 이쁘다는 말 많이 듣는다
3년 전
쀼200
그냥 만족하는편 나이 먹을수록 얼굴에 집착 덜하게 되는 거 같아
3년 전
쀼201
너무 맘에들어 완전 내 취향이야 다음에 태어나도 이 얼굴로 태어나고 싶다
3년 전
쀼202
쪼끔만 더 예뻐지면 좋겠어!! 지금의 만족도는 90%
3년 전
쀼205
ㅇㅇ 맘에 듬 얼굴길이가 살짝 맘에 안 들지만 거울 볼때 나름 들뜸ㅋㅋㅋ
3년 전
쀼208
웅 근데 좀만 더 예뻐지고 싶어
3년 전
쀼209
못생긴주제에 이 글은 왜 눌렀는가 눙물 ㅜㅜ
근데 예쁜친구도 나 모르게 자꾸 시술 받는거 보면 미는 끝이없나 싶고 그래ㅠㅠ

3년 전
쀼210
더원해 더 !!!!! 난그냥 이쁘장일뿐이지 이쁘지않아 모든 아름다움의기준에 통달하고싶어
3년 전
쀼211
더 예뻐지고는 싶은데 지금도 만족...
3년 전
쀼212
코만 살짝 만지고 싶어
3년 전
쀼212
얼굴보먄 다 맘에 드는데 코만 못나서 더 눈에 뛰어보여
3년 전
쀼214
난 만족해
나보다 예쁜 사람봐도 돈많은 이재용보고 와 부럽다~ 하고 끝이듯이 와 예쁘다~하고끝 ㅋㅋㅋ

3년 전
쀼215
웅앙웅알!!!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쀼232
2222
3년 전
쀼218
놉,,,
3년 전
쀼219
응 맘에들어 아쥬ㅠㅠㅠㅠㅠ맘에들어
3년 전
쀼220
맘에드는데 더예뻐질수있을것같긴해
3년 전
쀼222
흠.. 난 뚱뚱한데 얼굴 예쁘장하다고 생각해 예쁘다라고 말한다기보단 예쁘장하다 갠찬다? 본인 생각이니께
3년 전
쀼224
만족했다가 어떤날은 맘에 안들었다가 예쁘단 소리 듣긴하는데 나보다 더 예쁜 사람도 있고 구냥 신경쓰면 한도 끝도 없을것같으
막 엄청 예쁜건아니고 그냥 갑자기 처음본 가게 아주머니가 예쁘다고 한 적도 종종 있고 그런 정도라 그럴수도

3년 전
쀼232
222
3년 전
쀼226
맘에 들어
3년 전
쀼227

3년 전
쀼228
구냥 귀염상인 것 같아ㅠㅠ 더 예쁘고 싶어
3년 전
쀼229
예쁘단 평을 많이 듣진않지만,, 내 얼굴에 만족해!
3년 전
쀼230
엉 난 만족해ㅋㅋㅋㅋ근데 코 좀만 하면 좋겠다 쌍커풀이 조금 더 두꺼웠으면 좋겠다 이런건 있어ㅎㅎ 성형수술 하지는 않을꺼지만..
3년 전
쀼231

3년 전
쀼231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
3년 전
쀼233
ㄴㄴ
3년 전
쀼232
나도 너무너무 맘에들어ㅋㅋ 근데 해외익이라 그런가 정말 다양한 인종에 다양한 아름다움을 많이 보게되서 갖지못한거 부러울때도 가끔 있긴한데, 일하고있을때 (서비스직) 가끔 (주로)여자애들이 너 진짜 이쁘다 하고 지나가거나 ㅋㅋ 화장실에서 거울보면서 립스틱 바르고있는데 젊고 나보다 이뻐보이는ㅇㅐ가 너 진짜 이쁘다 라고 해줄때 기분좋아 ㅋㅋㅋ 근데 해외에서 흔히 있다는 캣콜링? 막 남자들이 지나가는데 이쁜이~섹시하다 뭐 이런 경험은 한번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쀼236
괜찮다 싶다가도 진짜 여신급으로 이쁜애들보면 부럽고 더 이뻐지고싶어
3년 전
쀼236
무용과라 주변에 이쁜애들 너무 많아서ㅠㅠㅠ
3년 전
쀼237
아니 예뻐지고싶어
3년 전
쀼238
아쉽다해야되나? 얼굴도 좀 작았으면 좋겠고 중안부도 넘 긴 것 같고 피부가 안좋아서 지금도 맘에 드는데 좀 아쉬워
3년 전
쀼239
웅 마음에 들엉
3년 전
쀼241
살 좀 빼고 싶어
3년 전
쀼247
100점만점에 90점..?
3년 전
쀼248
매우 만족
3년 전
쀼249
80퍼 만족
3년 전
쀼250
난 이쁜건 아니지만 화장빨진짜 심하고 너무 어리게 생겨서 맘에 안들어 ....
3년 전
쀼251

3년 전
쀼253
나는ㄴ 잘 모르겠는데 주변에서 이쁘다고 해줘 민낯이랑 화장한 거랑 별로 차이 안 난다 하고
3년 전
쀼254
코만 조금 하고싶어
3년 전
쀼255
객관적으로도 듣고 과도 외모 관련 과라서 예쁘구나 싶어 나 스스로도 만족하고
3년 전
쀼257
코랑 얼굴형 조금만 ㅠㅠ
3년 전
쀼256
맘에 들지만 더 예뻐지고 싶어.. 얼굴형 고치고 싶다
3년 전
쀼259
과 특성상... 더 예뻐지고 싶어
3년 전
쀼260
연예인 누구누구 닮았다는 소리를 정말 많이 들어서 좋기는 한데 그러면서 자꾸 그 연예인이랑 나를 비교하게 돼.. 그게 스트레스야
3년 전
쀼315
와 소름 진짜 나다 진짜 와 소름이야진심
3년 전
쀼339
와 인정.. 나도 이거 고치려고 노력중
3년 전
쀼261
웅 만족하며 살아간다
3년 전
쀼262
나두 반응 궁금해서 와봤
은데 인티에 이쁜애들 많구나! 만족도도 높고!!! 부럽ㄴㅔ 너희

3년 전
쀼263
난 너무 맘에 들어
3년 전
쀼263
근데 밤에 진짜 예뻐보이는 듯
3년 전
쀼264
웅 진짜 얼굴때매 안 죽고 사는중
3년 전
쀼264
환생을 믿어서... 다음 생에 이 얼굴로 태어날 것 같지도 않고 너무 힘들고 그만하고 싶은데 진짜 얼굴때문에 살아 그래서 예쁘다는 말 들으면 기분 좋다가도 뭔가 서럽고 그래 마음이 건강한 게 최고가 아닐까... 활발한 성격이 아니라서 진짜 집에만 있고 싶고 그런데 남들이 자꾸 나를 불러내는 것도 싫고... 나오라는 말들 다 내치고 집에만 있으면 또 뒤에서 수군대 무슨 문제 있는 거 아니냐고 얼굴은 안 그렇게 생겼는데 음침하다고...ㅋㅋㅋㅋ 그래서 이제는 다 질렸어
3년 전
쀼264
그럼에도 얼굴 때문에 사는 이유는 이미 못난 개 너무 많은데 얼굴까지 못났으면 진짜 욕만 먹고 살까봐 가식적인 호의라도 못 받을까봐 그래
3년 전
쀼286
익인아 너 예쁜 거 아니어도 충분히 멋지고 좋고 가치있는 사람이야 왜 너를 못나게 생각해 너는 가치있고 잘났으면서 예쁘기까지 한 멋쟁이라구!!! 쓰니 예쁜 거 알아주면서 마음까지 알아줄 수 있는 좋은 친구 만났으면 좋겠다!! 스스로를 너무 미워하지 않았음 좋겠어 오지랖같겠지만 댓 읽으면서 마음이 아파서ㅠㅠ
3년 전
쀼265
그럭저럭?? ㅋㅋㅋ 얼굴땜에 인생 편할때만 고맙고 나머지땐 뭐.....내면의 건강함이 더 중요하다 생각
3년 전
쀼266
난 생긴게 엄청 순한데 성격도 순해서ㅠㅠ 순한 연예인 닮았단 소리 많이 듣는데 거기서 더 순둥한 상이라 너무 만만해보여... 좀만 더 쎄게(?) 생겼암 좋겠어ㅠㅠ
3년 전
쀼267
내 얼굴이 취향인 사람한테는 진짜 예쁜데 취향 아닌 사람한테는 이쁘장 정도라서 누구한테나 예뻐지고 싶어
3년 전
쀼315
ㅇㅈㅇㅈ
3년 전
쀼269
초등학생 때 예쁘다고 괴롭힘 받아서 잘 안꾸미고 살긴 하는데 꾸미면 내가 봐도 예쁘고 다들 예쁘다 해줘서 좋지만 트라우마 건드려서 미묘해ㅋㅋㅋㅋ
3년 전
쀼270
웅 성형안하고 이정도인거 감사해 부모님께ㅎㅎ
담생에도 이렇게 태어나고파

3년 전
쀼272
예쁘긴 한데 맘에들진않아
3년 전
쀼273
좀만 더 예뻤으면 좋겠어 예쁜 부분도 있는데 내가 거울 볼 땐 스스로 단점이 너무 크게 보여
3년 전
쀼274
ㄴㄴ
더 예뻐지고싶음

3년 전
쀼275
마음에 드는데 나는 나이 좀 빨리 먹었으면 좋겠음 성숙하고 괜찮게 생겼는데 반작용으로 노안
3년 전
쀼276
웅웅 엄청 마음에 들엉
3년 전
쀼277
웅 맘에들어 성형안해도예뻐서 행복해..
3년 전
쀼279
마음만은 전세계미녀 되고 싶음...ㅋㅋㅋ
3년 전
쀼280
난 맘에 들어!
3년 전
쀼281
너무 좋아
3년 전
쀼282
예쁘단 소리는 듣는데 그게 부분적으로 예뻐서 그런거지 찐 예쁜게 아니라 맘에 안 듦 고치고 싶은 부분 많아
3년 전
쀼283
합쳐서 보면 만족 상관 하관 따로 보거나 눈코입피부 따로 보면 불만족
3년 전
쀼284
내 얼굴에 만족하거나 내 맘에 들진 않는데 못생겼다고 생각하진 않아
3년 전
쀼285
특정 연예인 닮았다는 소리 여러명한테 들었는데 그분이 너무 이쁘셔서 나 지금 멕이는건가? 싶은 생각 들정도로 외모자존감이 많이 낮아 ㅠㅠ 주변에서는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좀 더 가져도 좋을거같다고는 하는데 그게 쉽게 바뀌지 않더라 ㅠ 어떨땐 괜찮아보이면서 어떨땐 너무 별로야
3년 전
쀼319
22
3년 전
쀼287
마음에 안 드는 부분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마음에 들어
3년 전
쀼288
화장한건 맘에 들긴하는데 쌩얼은 맘에 안들어 ㅋㅋ ㅠ
3년 전
쀼289
궁금해서 들어와봄 ㅎㅎ
3년 전
쀼290
웅 시술 성형 1도 안한 얼굴이라 더 만족 ..
3년 전
쀼291
웅 근데 나는 약간 취향타는 얼굴? 고양이상으로(+무쌍) 취향타는 얼굴이라서 예쁘다는 얘기는 매일 듣는 건 아닌데, 일단 내 얼굴이 내 취향이라서 나는 너무나 만족
3년 전
쀼160
맘에 안들어 예쁘단 칭찬도 그냥 나랑 친분 있으니까 예의로 해주는 말 같고
3년 전
쀼160
그리고 내가 좀 순한 상이라 호불호도 좀 갈리고.. 대놓고 내 얼굴 치기하는 여자애들도 많았어서 그냥 포기함.....
3년 전
쀼292
만족은 하는데 더 예뻐지고 싶어
3년 전
쀼293
난 ㅇㅘㄴ전 맘에들엉
3년 전
쀼293
더 예뻐지고 싶은 부분도 없고... 와ㄴ전 만족
3년 전
쀼294
만족은 하는데 살빼야대 ㅋㅋㅋㅋ대지라서
3년 전
쀼295
거울 보면 만족스럽고 맘에 드는데 사진은 맘에 안 들어...글고 요즘 살쪄서 더ㅠ
3년 전
쀼297
웅 만족!!
3년 전
쀼298
별로 맘에 안드렁..
3년 전
쀼299
웅 자존감 쩔어
3년 전
쀼300
넘 죠앙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쀼304
오 자신감 멋져
3년 전
쀼321
와 원빈 호불호 첨들어 혹시 닮은 연옌 있어?
3년 전
쀼303
나는 내얼굴 좋아ㅎㅎ 어딜가든 예쁘다는 말 들어서 좋음!
3년 전
쀼304
웅웅 딱히 외모 컴플렉스 없어
3년 전
쀼305
다들 부럽네,,
3년 전
쀼306
그냥 평소에는 예쁜데 하나하나 뜯어보기 시작하면 마음에 안들어 그래도 얼굴에 자신감은 있어
3년 전
쀼307
난 예쁘다는 소리 자주 듣고 대학 가서도 ㅇㅇ과 ㅇㅇㅇ 이렇ㄱㅔ 소문 돌앗는데 만족 못함
3년 전
쀼308
주변에서 처음 보는 사람들은 항상 말해줘서 어느 정도 인지하고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근데 내 얼굴 분위기가 내 취향이 아님
3년 전
쀼309
맘에들어
3년 전
쀼310
놉.. 내 눈엔 자꾸 단점만 보여
3년 전
쀼311
맘에 들엉 근데 살은 더 뺄거야ㅠ
3년 전
쀼312
난 마음에 들어!
3년 전
쀼313
난 이쁘단 소리 잘 안 듣는데 스스로 이쁘다 생각함 ㅋㅋㅋㅋㅋ 네츄럴한 아름다움 (뻔뻔)
3년 전
쀼314
아니 .. 그냥 맥일려는거같음 난 자존감엄처우낮아소... 그러면서 꾸미는건 진짜 좋아함
3년 전
쀼314
사진도 짱많이 찍고 칭찬도 많이 듣는데 한시간 있으면 또 우울해짐 화장한것도 꼴불견같고
3년 전
쀼316
마음에 드는데 고치고 싶어 역시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다.. 왜 막 거울보면 여기만 고치면 진짜 예뿔거 같다 생각한단 말이즤.. 응.. 그래서 결론은 조금 고치고싳어
3년 전
쀼317
웅 마음에 들어
3년 전
쀼318
난 만족 ㅋ ㅋ ㅋ ㅋ 히히 나 사랑해
3년 전
쀼320
만족하고 살아가긴 하는데 가끔 맘에 안들때 있음 근데 또 지나면 내얼굴 만족~!
3년 전
쀼322
머리도 긴 여잔데 여자들한테 잘생겼다 멋지게 예쁘다 소리 많이들음ㅋㅋㅋㅋ 이목구비가 커서 그런가 좀 더 여리여리하게 생겼음 좋겠지만 만족!
3년 전
쀼323
거울만 봐도 행복한데...ㅋㅋㅋㅋㅋㅋ
3년 전
쀼325
거울로보면 이쁜데 카메라로보면 음..ㅋㅋㅋ
3년 전
쀼328
음 머리 인식 한구석엔 예쁜거 인지하는데 살찌거나 상거지꼴일 땐 나도 맘에 안 들어ㅋㅋㅋㅋ
3년 전
쀼330
나쁘지않다고는 생각드는데 일반캠으로 찍었을때 좀 잘나오는 ?사진빨잘받는 얼굴이었으면 좋ㅇ엤어 ㅠㅠ
3년 전
쀼331
아니 맘에 안 들어
3년 전
쀼333
아닌데 들ㅇㅓ와봄 ㅋㅎ
3년 전
쀼343
ㅋㅋㅋㅋㅋㅋㅋ미투
3년 전
쀼334
난 조아 내가
3년 전
쀼335
마음에 들어 눈이 가족 중에 누구 닮았다는 말 들었을 때 더
3년 전
쀼336
ㅇㅇ완전! 얼굴을 다른 사람이랑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온다 해도 절대 안 할거야
3년 전
쀼340
반반...? 화장하면 맘에 들어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3년 전
쀼342
아니 별로..이쁘다는 말도 많이 듣고 서비스나 이런것도 많이 받고 하는데 그런 말 들으면 들을수록 부담이고 조금 못생겼다싶으면 나가기도 싫도ㅠㅠ 사람들 시선이 부담이야ㅠㅠ 난 내 얼굴 맘에 안들어서 여기저기 고치고싶다
3년 전
쀼344
웅 맘에 들어
3년 전
쀼345
아니... 눈썹 지우고 입술색 다 빼면 못생겨보임 피부도 별론거같고 얼굴형도 좀 바뀌었으면 좋겠엉 화장한 내모습은 맘에듦
3년 전
쀼346
예쁘다고 다들 해주긴 하는데 작년보다 살 꽤 쪘고 안면 비대칭이 조금씩 심해지는게 느껴져서 스트레스 받어 ㅠ
3년 전
쀼347
ㅇㅇ 난 내 얼굴이 내 취향이야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들도 나랑 닮은 구석이 하나씩 있음
3년 전
쀼348
이쁘단 말많이 듣다가 살찌고나서 그런 말 못들으니까 자괴감 오진다... 거울도 보기 싫고 화장도 못생긴애가 분칠한거같아서 엄두도 안나고...다이어트는 또 안하고 하
3년 전
쀼349
내사촌언니 이쁘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안꾸미고 본인도 뭔가 외모에 관심없구 모르는 사람이 번호따면 엄청 기분나빠한당 왜 따는지 모르겟다고 무슨 수작이냐구
하지만 이뻐 본인만몰랑

3년 전
쀼350
아니ㅠㅜ 난 얼굴형 수술하고 싶어 이마도 코도..
3년 전
쀼351
만족은 하는데 더 이뻐지고싶은 욕심...ㅎ
3년 전
쀼352
예쁘지도않은데 이글들어온나..
3년 전
쀼353
난 안꾸미다가 성인되서 꾸미니까 이뻐진 케이스인데 어딜가나 이쁘다는말 듣고 길가다가 생판모르는사람한테도 들은적도 종종있고 밥먹다가 메뉴물어보러 온 종업원한테 연예인같다는말 들은적도 몇번있고 번호따인적도 몇번있는 익이야 ... 나는 거울보면 내자신이 진짜이쁘다싶을때가 있긴한데 계속보고있으면 대체 어디가이쁘단거지싶을때도 있어.. 웬만하면 내가 무리안에서 젤 이쁘지만 가끔 나보다 더이쁜친구랑 있을때는 남자들 관심이 거기로쏠리는 경험을 하다보니까 어차피 세상에서 젤이쁠순없으니 약간 나만의매력을 가꾸는게 더중요하다라고생각해 이뻐도 오래보면 또 다르니까..!
3년 전
쀼354
마음에 안 들었었는데 살쪘다가 복귀해보니까 너무 만족스러워
3년 전
쀼355
눈 비대칭만 빼면.. 전체적으로는 맘에 들어
3년 전
쀼356
노 하나건들이고싶음
3년 전
쀼357
대부분 만나는 사람들한테 예쁘다는 칭찬 많이 들었는데 솔직히 내 얼굴은 눈이랑 피부 빼고 다 단점 투성이라서.. 그리고 나 말고 예쁜 사람들이 세상에 넘치는건 당연하니까 그런거 생각하면 단점들 다 고치고 싶어
3년 전
쀼358
눈비대칭이 있는데 이것만빼면..ㅠㅠ
3년 전
쀼359
예쁘다는 소리 어딜가나 듣는 편인데 나는 하나도 맘에 안들어...
3년 전
쀼360
전혀.. 난 내 못난 모습만 자꾸 보여
3년 전
쀼361
나는 그날그날 달라 ㅜㅜ 어느 날은 괜찮네~ 자신감 뿜뿜이런데 어느날은 와 왜 사냐 싶을정도로 핵못난잌ㅋㅋㅋㅋ ㅣ
3년 전
쀼362
웅 나는 넘 좋아
3년 전
쀼363
ㄴㄴ 보통 예쁘다는말 예의식으로 해서 안믿아
3년 전
쀼366
마음에 안들어 사진 진짜 못 나와서
3년 전
쀼366
그래도 남이랑 얼굴 바꾸고 싶진 않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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