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뭐먹징 아니면 섭웨 샐러드 시킬꽈..


 
쀼1
순두부~!
3년 전
쀼2
순두부
3년 전
쀼3
맛있겠당..
3년 전
쀼4
순두부!
3년 전
쀼5
순두부는 너무 가벼운거아니여? 차라리 섭웨 샐러드
3년 전
글쓴쀼
돈 아껴야해서ㅠㅠㅠ 밥 쬐끔이랑 같이 머그려공
3년 전
쀼5
아아 밥이락 먹으면 갱창케까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성형얼평해줄 사람!22 11.13 00:12287 0
다이어트 근데 살 안찌는 체질은 3일동안 여행가서 운동 안하고 많이 먹고 몸무게 측정해도 몸무게 안늘..8 11.12 13:12629 0
성형흑자 땜에 시술 받으려는데 부작용 무섭다..3 11.12 15:43331 0
다이어트 160/63 통통익 승모근 있는편이야? (약후) 3 11.12 23:43333 0
화장품촉촉틴트 지속력 좋은거 뭐 있을까?3 11.13 04:01146 0
성형 입술필러 가격 어느정도가 적당해?? ㅠㅠ 0:59 8 0
눈썹 혹시 다듬기만 해주는 곳은 없나용?? ㅜㅜ 0:52 9 0
근데 올리브영은 올영 세일 때가 더 싸 아니면 11.13 23:45 19 0
다이어트 식욕억제제 먹어본사람 11.13 22:02 26 0
다이어트 식단이 하기 싫을때 11.13 21:02 28 0
화장품 로라메르시에 진저 섀도우랑 블러셔에 어울리는 립 추천 ㅠㅠ 11.13 20:41 11 0
다이어트 가정용 인바디체중계 ㅇㅍㄹ 2 11.13 20:25 73 0
다이어트 원래 아침 안 먹던 사람인데 이제부터 먹으려구! 보통 뭐 먹어??1 11.13 18:44 19 0
다이어트 정체기여서 맛불리 변형해서 하려고 하는데 11.13 17:59 17 0
성형 내가 해본 수술&시술 1 11.13 17:37 35 0
성형 혹시 성형에서 무쌍인 상태에서 앞트임 옆트임 뒷트임 흔해? 11.13 17:27 18 0
원래 눈매교정 붓기 다르게 빠져? 11.13 16:13 11 0
원씽 블프 1+1 한다 11.13 16:03 32 0
화장품 다이소 고체 향수 귀엽길래 사봄 11.13 15:55 28 0
다이어트 키빼몸 106인데! 11.13 15:23 56 0
다이어트 3일 단식 솔직 후기 11.13 14:52 71 0
피부 혹시 피부과에서 레이저 받아본사람 있어??1 11.13 14:42 21 0
피부관리 생각보다 쉬웠음3 11.13 14:30 167 0
다이어트 먹고 싶은 거 못 참는 편이라 점심에 먹고 저녁은 닭가슴살 매일 이렇게 먹는 거 어때?1 11.13 13:54 43 0
다이어트 쉐이크 성분 봐줘2 11.13 13:27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32 ~ 11/14 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