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나 립덕후인데


매트립 대부분 시간지나면 어두워지고 진해져........이게 넘 싫어ㅠㅠ처음색깔 넘 이쁘다가도 시간지나서 거울보면 어두칙칙..


안그러는 제품 있나..?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뷰티 카리나처럼 눈화장 하면 나만 다 지워지고 번지니?10 11.17 18:55899 0
다이어트 피부과 안갔어 변천사 평가 좀(혐주의!!)16 11.17 13:49745 0
다이어트 근력이랑 유산소중에 하나만 할 수 있으면 무슨 운동해??7 11.17 15:34283 0
화장품본인표출파데 잘알들아 도와주라.. 13 11.18 03:40231 0
다이어트 156에 몇키로 정도 빼야 부모 잔소리 안들을까?? 하..6 11.17 09:35363 0
다이어트 이 단쉐 어떤거 같아??2 11.18 23:12 43 0
다이어트 잘먹어야 잘빠진다잖아 근데 절식으로 대사 낮아져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할까?? 11.18 22:58 23 0
다이어트 종아리 보톡스는 일단 다이어트 성공한 뒤에 해야겠지..? 11.18 22:41 9 0
쀼들은 네일샵 불친절하거나 싸가지 없는 곳 가본적 있어?1 11.18 20:58 21 0
다이어트 생리 예정일 2일전.. 폭식했다ㅠㅠ4 11.18 20:41 92 0
패션 💞언니들... 숏패딩에 가방 뭐 들고다녀요??🛍 11.18 20:27 28 0
다이어트 15키로 빼기 전 사진 보면 끔찍함3 11.18 20:12 129 0
다이어트 47에서 43키로1 11.18 19:31 37 0
피부 내가 까먹을까봐 써두는 피부과 시술 후기!1 11.18 19:26 33 1
성분좋은 립스틱이나 틴트 있니??? 비싸도 됨 11.18 19:06 11 0
화장품 이거 비슷한 컬러나 제품을 아는 사람 있을까....?2 11.18 18:43 47 0
패션 오아이오아이 옷2 11.18 17:59 84 0
화장품 갈뮽 라그시인데 롬앤 캐니언 립ㄱㅊ을까? 11.18 17:36 10 0
피부 이렇게 피부 노랗게 일어나는건 뭐때문이야ㅜ?2 11.18 15:54 65 0
다이어트 종아리 알?근육? 달라붙는 느낌 어캐 풀어?? 11.18 13:43 18 0
피부 청하도 덴서티 받는다던데 11.18 13:07 64 0
피부 흑자 레이저로 제거한 익? 시술 후기가 궁금해..1 11.18 12:55 22 0
다이어트 혹시 유산소할때 레깅스보다 널럴한 옷입는게 살 더 잘빠져?1 11.18 11:51 40 0
화장품 선크림만 바를까ㅜㅜㅜ 2 11.18 09:10 62 0
성형 쀼들아 내가 사각턱 보톡스 처음 맞아보려고 하는데 어디서 맞아야해? 1 11.18 07:27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