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1l 1
중안부가 길던 눈이 꼬막눈이던 사각턱이던 키가 크고 작던 그냥 이쁘면 이쁜건데 계속 중안부길면 안예쁘다 뭐다 하면서 고 자존감 낮아지고 하는 거 이해 안됨 ㅋㅋㅋ....


 
쀼1
ㅇㅈ... 금방 이야기 들어가겠지 했는데 아직도 중안부 이야기 나올줄 몰랐다
3년 전
글쓴쀼
그니까 중안부 긴거 아무 필요없음 ㅋㅋㅋㅋㅋ 중안부 짧다고 이쁜것도 아니고....
3년 전
쀼2
제봘 각자 매력이읶는데 그런거에 강박좀 그만가졌으면 성형중독이 괜히있는게아님
3년 전
글쓴쀼
맞아... 나도 요새 뭐만하면 성형하는 거 보고 뼈저리게 느낀다
3년 전
쀼3
내말이 미의 기준이 각자 다 다른데 왜 특정 기준에 집착..(?)ㅏ하는 지 모르겠어
3년 전
글쓴쀼
맞아.... 내말 내말.... 사람 얼굴 다다른데 왜 그리 집착하는지
3년 전
쀼4
맞아 정말 이상해ㅋㅋㅋㅋㅋ
이쁘고 매력 잇는 사람 정말 많은데 틀에 맞춰서 그 특징을 가지면 우울해하고 막 답변 바라고 평가해주고 세상 기괴..

3년 전
쀼6
ㄹㅇㅋㅋ왜이렇게 정석적인 비율 모양에만 집착하는지 모르겠어...보는내가 지침
3년 전
쀼7
본문 다 받음
솔직히 한 부분이 모나도 예쁜 사람은 예쁘고 특별히 모난 부분은 없는데 예쁘다는 느낌이 없는 사람들도 있음
굳이 하나하나 뜯어보면서 이게 못났고 성형을 해야하는지 묻는거 이해 안감

3년 전
쀼8
그놈의 중안부 흉통 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쀼9
커뮤에 원래 "~~하면 ~~한거다" 식의 논리 많아서 거르는게 좋음 .. 애초에 세상일이 한줄로 어떻게 정의되냐
3년 전
쀼11
ㅋㅋㅋㅋㅋ마자 현실엔 그냥 이쁘면 중안부니 비율이니 뭐니 안따지고 그냥 이쁘다고 생각듬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성형얼평해줄 사람!22 0:12257 0
다이어트 근데 살 안찌는 체질은 3일동안 여행가서 운동 안하고 많이 먹고 몸무게 측정해도 몸무게 안늘..8 11.12 13:12584 0
성형흑자 땜에 시술 받으려는데 부작용 무섭다..3 11.12 15:43314 0
다이어트 160/63 통통익 승모근 있는편이야? (약후) 3 11.12 23:43300 0
화장품촉촉틴트 지속력 좋은거 뭐 있을까?3 4:01131 0
나 갈색 마스카라 쓰면 먼지 붙은것 처럼 하얘지는데 갈색 마스카라 추천 좀 ㅠㅠㅠ3 02.12 16:17 180 0
파데 대신으로 가볍게 바를만한거 추천해줘 톤업이랑 결정리 되는거!!! 02.12 16:05 56 0
여뮽 쀼들앙 검정색 옷 잘어울려??1 02.12 16:04 170 0
진짜 안 번지는 붓형으로 된 아라 추천 좀 제발...10 02.12 15:51 129 0
갈웜들아 도와줘😭😭10 02.12 15:39 271 0
쌍수한지 두달 됐는데 속눈썹 붙여도 돼??1 02.12 15:37 93 0
가을뮤트 라이트그레이시 인데 트렌치코트 밝은톤이 잘어울리겠지? 02.12 15:34 78 0
겨쿨브라이트 익들아 눈에 바를 펄섀도 하나만 추천해조ㅜ. ㅠㅠ10 02.12 14:49 263 0
키 더 클 수 있을까??2 02.12 14:41 97 0
옷이랑 화장이랑 퍼컬 다른 경우가 있나...?!2 02.12 14:33 133 0
어렸을 때 사진보면 잔머리가 있거든???4 02.12 14:14 1204 0
아린 흑발 갈발 중에 뭐가 어울리는 거 같아?8 02.12 14:08 628 0
미경회젤은 어느 타이밍에 닦아..?3 02.12 14:07 80 0
내 코어때4 02.12 14:07 240 0
나도 얼평해줄 사람 댓글 달아조 54 02.12 13:49 254 0
피부색 누래진 거 어떡해 02.12 13:40 94 0
피부 민감한 쀼들아 쿠션 뭐 써🥺?? 02.12 13:38 70 0
숱 많고 모발 굵으면 어떤 머리가 베스트 일까⁉️ 2 02.12 13:37 139 0
평소쓰는 립이랑 비슷한거 알려주,,,,,,💄💄7 02.12 13:27 263 0
중고나라 사기 당한걸까 ㅠㅠㅠ 02.12 13:24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23:52 ~ 11/13 2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뷰티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