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0l
그럼 1500칼로리인데 너무 많나..?


 
쀼1
기초대사량보다 조금 적게 먹어야 하는 거 아니야?
3년 전
쀼2
나 하루에 300 맞춰서 먹는데 이래야 빠져.. 1500은 유지 or 찜
3년 전
글쓴쀼
300 맞춰서 먹는다는게 한 끼에 300칼로리 말하는 고야 아니면 탄수 300g 이렇게..?
3년 전
쀼2
하루에 300
3년 전
쀼3
많은건아님 원래 야자평균섭취량이 2000이얌.... 기초대사량 1200이평균이고 활동칼로리하면 그거보다 더되는뎅
3년 전
쀼4
탄단지를 조절하지않는데 살이 빠질리가?
3년 전
쀼5
그정도 먹으면 천천히 빠지지! 지금 먹는 것보다 적게 먹으면 빠져
그런데 수험생 처럼 활동량 정말 없으면 안빠지고 유지 되는 정도?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추석때문에 다들 몇키로 쪘니..?9 09.18 20:47406 0
뷰티 나 뚱뚱한테 골반라인 잇음 408 09.18 09:41879 0
뷰티다들 평상시 메이크업 어디까지해? 5 09.18 11:55194 0
다이어트 마의 구간 넘기가 너뮤 힘들다... 6 09.18 19:31270 0
패션옷 잘입는 방법이 있을까?3 09.17 20:05367 1
다이어트 송도 필라테스 추천해줘! 07.02 03:48 54 0
다이어트 8개월동안 15kg 빼고 싶은데 식단 운동 어느 정도로 해야할까 1 07.02 03:27 87 0
다이어트 다이어트할 때 술 아예 안받는쀼?2 07.02 02:20 160 0
다이어트 쀼들ㅇㅏ 식단 좀 봐주라!!🥺🥺🥺3 07.02 01:55 260 0
다이어트 나 160 55인데 어떻게 해야 50으로 갈까..?ㅠㅠ8 07.02 01:37 408 0
다이어트 156/52 -> 48 2주만에 가능할까?1 07.02 01:28 296 0
다이어트 🚨 익들아 눈바디는 빠졌는데3 07.02 01:09 372 0
다이어트 탄단지 그램수 맞춰서 먹는거 너무 어려우면 그냥 하루에 기초대사량+300칼로리 먹어도 살 빠질까7 07.02 00:35 300 0
다이어트 🏖나랑 8/1까지 건강하게 다이어트 할 사람🏖27 07.02 00:32 565 1
다이어트 너무 말라보이는지 봐줄 수 있어? 40 89 07.02 00:14 3831 0
다이어트 요 유튜브 댓글 맞는 말일까?!1 07.02 00:13 172 0
다이어트 눈바디는 변하는 거 같은데2 07.01 23:18 149 0
다이어트 40 나 몇키로같음 현실적으로 팩폭 해주삼20 07.01 22:57 628 0
다이어트 알쓰는 칵테일먹고도 힘들다2 07.01 22:57 73 0
다이어트 현미밥 100g 먹으면 다들 배 차…??나만 꼬르륵 하느3 07.01 22:55 257 0
다이어트 하체비만인데 상체운동도 해줘야되나??2 07.01 22:51 138 0
다이어트 식단+운동 하고 몇일 뒤에 변화 보였어?1 07.01 22:49 144 0
다이어트 제일 힘든 홈트 4 07.01 22:46 185 0
다이어트 쀼들아ㅠㅠ 나 운동 할 시간이 너무 없어서 하루에 버피테스트 100-200 개 정도만 할건데 안빠지려..3 07.01 22:43 442 0
다이어트 식단 짤 자신없어서 밥량만 좀 줄이고 야식 안 먹는데 오랫동안하면 살 빠지겠지? 07.01 22:36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6:50 ~ 9/19 16: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