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다이어트 잡담 뷰티잡담 화장품 패션잡담 성형잡담 정석 다이어트 피부 헤어 명품 화장법
키 크면 어떤 머리 길이가 젤 예쁠까?2 l 뷰티
  새 글 (W)       
l조회 195l


나 키가 168인데


지금 머리 가슴까지 와


조금 더 짧은게 더 이쁘려나..


목은 긴 편이고


어느 길이가 젤 예쁠까 ㅜㅜ 너무 긴거같아서 지금..

이런 글은 어떠세요?

 
쀼1
단발!!
3년 전
글쓴쀼
단발도전!?!?!? 댓고마워~^^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네가 160/82인데..5 10.05 06:35369 0
다이어트 점심 한 끼 먹고 저녁에 계란2알만 먹으면 좀 그런가?6 10.05 08:39409 0
패션최애 옷브랜드 외치고 가줘4 10.05 16:33252 0
다이어트 나 먹고싶은거 찐으로 다 먹고 3개월안에 7키로 뺐다(인바디 인증ㅇ)5 10.06 12:11476 1
다이어트 직장인들 공복유지 어캐함3 10.05 09:41408 0
키 크면 어떤 머리 길이가 젤 예쁠까?2 07.27 10:20 195 0
나 얼굴 큰데 이 머리 이상할 거 같아??6 07.27 09:58 490 0
재수술 할말 펑3 07.27 09:19 85 0
털 뽑을 때 덜 아픈 팁 줄겡!!!!😘 07.27 08:59 91 0
야들아 디올 베일 프라이머 왕 좋다2 07.27 07:41 168 0
피부 좋고 하얀 거 티 내려면 블러셔 하는 게 좋을까 안하는 게 좋을까3 07.27 06:34 585 0
파데프리로 화장 첫도전 하려는데 필수 화장품 목록좀 알려주라!5 07.27 03:50 350 0
젤네일 질문 있음!!2 07.27 02:52 144 0
이런 섀도우 팔레트 추천해줘 젭알 07.27 02:51 70 0
하관 작으면 치아 교정할 때 발치해야 돼?13 07.27 02:13 591 0
톤궁예3 07.27 00:58 209 0
뒤트임 07.27 00:33 79 0
혈색있는 사람의 입술색 같은 립 아는 사람ㅋㅎㅎㅎㅎ???4 07.27 00:23 259 0
셀곤데 애들이 말해주는거 진심이야?3 07.27 00:06 169 0
겨쿨인데 색을 안탈수도 있어??7 07.26 23:58 253 0
여드름+지성피부 익들아 올바른 클렌징방법이 뭐야? 07.26 23:50 70 0
바나나오트밀쿠키 만들어 본 후기 07.26 23:16 74 0
피부과에 토닝 10회 끊었는데 압출 무료로 해주남?3 07.26 23:00 383 0
광대 살짝있는 달걀+둥근형인데 중단발+얖머리 내면 ㄱㅊ을것같아? 07.26 22:25 91 0
섀도우로 다크써클 커버해도 돼?1 07.26 22:23 94 0
처음이전829830831832833834835836837838839840다음
검색  새 글 (W) 
병원/연예인 외모 언급 금지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5:36 ~ 10/7 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뷰티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