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뭘 사는게 더 나을까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성형얼평해줄 사람!22 11.13 00:12301 0
다이어트 근데 살 안찌는 체질은 3일동안 여행가서 운동 안하고 많이 먹고 몸무게 측정해도 몸무게 안늘..8 11.12 13:12650 0
성형흑자 땜에 시술 받으려는데 부작용 무섭다..3 11.12 15:43337 0
다이어트 160/63 통통익 승모근 있는편이야? (약후) 3 11.12 23:43355 0
화장품촉촉틴트 지속력 좋은거 뭐 있을까?3 11.13 04:01156 0
화면에서도 이목구비 꽉차보이려면 얼마나 커야하는거지4 07.30 15:39 282 0
차앤박코팩 뭐가 유명한거야?2 07.30 15:24 193 0
증명사진 찍을 건데4 07.30 15:24 224 0
톤잘알 익들 봐주라!!1 07.30 15:15 103 0
와 퍼스널컬러 진단 받았는데 너무 예상 그대로야3 07.30 14:32 359 0
웬디컷 받은 쀼 있어??12 07.30 14:02 472 0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vs 헤라 ❤️ 07.30 14:00 76 0
익들 데일리 섀도우 뭐 써?3 07.30 13:57 123 0
점심에 떡볶이 먹을건데 저녁에 가볍게 먹기에 뭐가좋을까?!?4 07.30 12:03 193 0
여드름 붉은자국은 ipl 효과 있을까 ? 07.30 08:21 105 0
살빼면1 07.30 03:47 136 0
눈썹문신한 당일 폼클했는데1 07.30 02:29 234 0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뭐랑 섞어 써?????4 07.30 02:19 484 0
그 머리 복구 크리닉 별로야? 07.30 02:15 84 0
맥 스테이큐리어스 진짜 이색으로 발색 되는편이야? 26 07.30 01:10 1771 0
가슴 마사지 하면 다음날 진짜 가슴이 너무 아파 ㅜㅜ..3 07.30 01:08 456 0
퍼스널컬러 있자나 진한거 안어울리는 사람은2 07.30 01:04 269 0
립제품 살때 07.30 01:03 71 0
가드름 흉터 어떻게해야 빨리 사라질까???ㅠㅠㅠ 1 07.30 01:02 296 0
쀼들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부위? 는 어디야??? 12 07.30 00:58 2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