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어디가 더 관리하기 힘들어...? 둘 다 힘드려나ㅠㅠ


 
쀼1
나는 포헬! 귀청소하기 쫌 힘드럿어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뷰티 40) 눈만 봤을때 생각나는 사람 있어?17 11.22 15:55499 0
다이어트 익들이 생각하는 예쁜몸매 기준이 뭐야???8 11.22 17:43440 0
다이어트 운동의 여파로 어깡됐는데 스펙 맞춰볼 사람~! 5 11.22 16:21392 0
패션 본인 하비뷰인데… 짧치 입으면 많이 보기싫니..?10 11.23 00:58549 0
다이어트 몸에 독소? 같은거 빼면 좋다는데 너넨 뭐 먹었어?14 11.23 04:49304 0
피어싱·헤나 데이스에 하트링 예쁜데 진짜 비추ㅠㅠ 09.18 01:57 174 0
피어싱·헤나 이너컨츠 09.15 18:44 94 0
피어싱·헤나 혀피어싱하구싶은데 고민중이야... 09.12 04:03 82 0
피어싱·헤나 나 피어싱 자리 추천해줄 사람~.~ 6 09.09 20:53 122 0
피어싱·헤나 귀걸이 착용법 좀 알려주세요,,,,,제발2 09.05 21:52 379 0
피어싱·헤나 귀 뚫는거 잘 아는 사람ㅠ (ㅎㅇㅈㅇ)6 08.31 00:26 456 0
피어싱·헤나 피어싱 한지 오래됐는데 갑자기 부음 08.27 13:22 100 0
피어싱·헤나 나 피어싱 어디 뚫을지 추천해주라 9 08.24 05:05 120 1
피어싱·헤나 심심해서 쓰는 내 피어싱 후기랑 고통 08.19 02:16 678 0
피어싱·헤나 귓바퀴에 피어싱 뚫은 쀼들아2 08.11 04:52 359 0
피어싱·헤나 금은방에서도 피어싱 팔아??2 08.10 21:35 131 0
피어싱·헤나 작년 12월에 피어싱 뚫었는데 지금도 아프고 멍있어ㅠㅠ문제인걸까?1 08.09 22:33 153 0
피어싱·헤나 귓볼 고름1 08.09 02:49 154 0
피어싱·헤나 아무것도 안한 귀인데 자리추천좀!!1 08.08 22:22 367 0
피어싱·헤나 피어싱 한번에 3개씩 뚫으면 힘들까?8 08.07 10:38 576 0
피어싱·헤나 피어싱 포워드헬릭스랑 트라거스 중에1 08.06 23:37 167 0
피어싱·헤나 이어커프 살까말까 ㅠㅠㅠ4 08.02 15:34 255 0
피어싱·헤나 귓볼이라도 링 피어싱은 3개월 지나서 껴야하는감?1 07.30 22:10 202 0
피어싱·헤나 트라거스 너무 안쪽에 뚫린거같지 않아?11 07.30 19:06 737 0
피어싱·헤나 턱관절 보톡스(미용목적×) 맞아본 익 있어?2 07.29 19:01 2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3:26 ~ 11/24 1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피어싱·헤나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