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한끼에 양 아느정도로 먹어??대략!


 
쀼1
150그램
3년 전
글쓴쀼
150그램이면 어느정도야??반덩이정돈가?
3년 전
쀼2
100~150그램!
3년 전
쀼2
반덩이 쫌 안되더라
3년 전
글쓴쀼
고마오🤍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뷰티백화점 레드립 하면 뭐가 떠올라?14 09.07 08:05411 1
다이어트 와아. 꿈에 그리던 57kg가 됐는데 얼떨떨해😅20 09.07 09:20660 1
다이어트 아침 공복 유산소 vs 저녁 5-6 이후 금식9 09.07 07:28452 0
다이어트 다들 하체 근력운동 처음할때 어땠어..??12 09.07 22:42284 0
다이어트 비만인 익 있어? 어디까지 해봤어?10 09.07 21:56234 0
다이어트 나 살빼면 이쁠거 같아!1 08.20 01:54 247 0
다이어트 다이어트 하려고하는뎨 08.20 01:39 61 0
다이어트 승마살 없애는 폼롤러 유튭 영상 추천 해줄 수 있을까?!?2 08.20 01:34 277 0
다이어트 나 허리랑 골반 봐줄쀼... 26 08.20 00:38 2069 0
다이어트 지금 체리먹으면 살찌려나 08.20 00:33 102 1
다이어트 너넨 탄단지 비율 어떻게 해서 먹어? 08.20 00:31 97 0
다이어트 30kg 정도 빼야하는데 살 빼면 얼굴이 더 못생겼을까봐 못 빼겠음ㅜㅠㅠㅠㅠㅠㅠ7 08.20 00:10 431 0
다이어트 나 내일부터 진짜 군것질 끊을거야ㅠㅠ2 08.19 23:59 178 0
다이어트 혹시 딥트해본 쀼있어? 08.19 23:29 99 0
다이어트 저녁 탄수화물 줄이거나 끊기 효과 있다!3 08.19 23:29 349 0
다이어트 다들 쌈장 고추장 드레싱같은거 제한해서 먹어?7 08.19 22:52 352 0
다이어트 몇키로처럼 보이는지 봐줄래?? 6 08.19 22:50 153 1
다이어트 김밥 칼로리의 주범이 누구야?5 08.19 22:38 629 0
다이어트 울퉁불퉁 하체비만 ㅠㅠ 운동 꾸준히하면 라인 예뻐지고 군살 정리될까..? 14 08.19 22:36 604 0
다이어트 근데 살 많이 빼본 익들241 08.19 22:33 7133 5
다이어트 머릿결은 너무 안좋은데 단발은 안어울려4 08.19 22:28 202 0
다이어트 165 58->52 기간 얼마나 잡을까!?2 08.19 22:20 303 0
다이어트 160/53 근력이랑 식단만 해도 될까? 08.19 22:17 138 0
다이어트 절식 안해도 살 빠지드라 2 08.19 22:14 311 1
다이어트 뭐지 배가 더 나온 기분이야... 08.19 21:54 73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