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아직 한참 남았지만 이대로 쭉 빠지면 좋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167/48 모태뚱뚱이었다가 마름으로 2년째13 09.17 14:341242 0
다이어트 30kg 감량 후기 7 09.17 14:10911 1
뷰티 나 뚱뚱한테 골반라인 잇음 406 09.18 09:41697 0
다이어트 마의 구간 넘기가 너뮤 힘들다... 6 09.18 19:31216 0
패션옷 잘입는 방법이 있을까?3 09.17 20:05334 1
다이어트 새벽에 군것질로 폭식 했는데 오늘 식단 탄수화물3 08.19 10:11 250 0
다이어트 그래놀라 추천좀!!1 08.19 09:21 226 0
다이어트 다이어트 3일째 08.19 09:14 105 0
다이어트 유지어터인데4 08.19 08:58 200 1
다이어트 일주일에 1키로씩 빼는 거 괜찮아?4 08.19 08:49 381 0
다이어트 3kg빠졌는데도 몸이 훨씬 가볍고 좋다ㅜㅋㅋ 08.19 08:42 97 0
다이어트 공복 유산소 1시간 하고 밥 먹고 근력 운동 해도 돼??2 08.19 08:29 489 0
다이어트 어제 약간 과식했는데 왜 살이 더 빠진걸까?…5 08.19 08:12 356 0
다이어트 나 앞자리 바뀌었다~!!!!!!8 08.19 07:58 261 0
다이어트 정체기와서 1일1식해봤는데 변화가 없어..3 08.19 07:37 373 0
다이어트 쀼들아 나 진짜 제대로 다이어트 할건데8 08.19 07:15 229 0
다이어트 진짜 앞자리 바꾸는게 너무 어렵다....1 08.19 06:54 120 0
다이어트 식단좀 봐주라 제발 ㅠ11 08.19 03:23 386 0
다이어트 먹고싶은거 적당히 먹으면서 운동하니까3 08.19 02:54 425 0
다이어트 통통익의 허리라인이 위에 있으면 생기는 일🤦🏻‍♀️ 08.19 01:44 200 0
다이어트 나 골반있는데 허리가 굵은건가??12 08.19 01:32 4783 2
다이어트 다이어트하는 익들 폭식하고 다음날 식단 어떻게 먹어??3 08.19 01:16 474 0
다이어트 하루에 900~1000 칼로리 넘 적나...?9 08.19 00:51 667 1
다이어트 유지어터가 더 어렵다 ㅋㅋㅋㅋ큐ㅠㅠㅠ 08.19 00:38 172 0
다이어트 163-4/62>>>>54.5kg 7.5감량했는데 정체기3 08.19 00:32 4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54 ~ 9/19 1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