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미미하지만 목표치를 지키며 잘 감량중 | 인스티즈 

 

한달에 1~2kg 정도씩 감량하며 1년뒤까지 20kg 감량이 목표 

 

과한목표는 아니지만 꾸준히 잘 빠져주려나 모르겠다


 
쀼1
우와 역시 꾸준히가 최고다 잘하고있네

화이팅!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뱃살이 안빠져…8 06.09 22:36183 0
성형성형외과 수술 취소하려는데 예약금 환불 이거 맞아?6 06.09 23:53194 0
화장품유투브에서 막 홍보 많이하는 미백 선크림 개비추천...10 06.09 19:48217 0
다이어트 살 저제충까지 뺐는데 3 06.08 19:38369 0
다이어트 47일만에 5키로 뺄수있을가…4 06.09 22:51192 0
다이어트 나 방금 홈트했는데 너무 현타와16 08.26 21:27 1822 0
다이어트 하체비만1 08.26 21:25 184 0
다이어트 사이클과 자전거의 차이가 뭘까?4 08.26 21:08 456 0
다이어트 본인표출말라인간이라는 소리 달고 사는데 40 12 08.26 21:03 586 0
다이어트 여자 허리 27이면 평균이야?8 08.26 20:42 812 0
다이어트 폭식했어 잔소리좀 해줘!!!4 08.26 20:41 222 0
다이어트 다이어트 포기하고 싶을때는! 08.26 20:34 191 0
다이어트 저번에 여기서 초보자 운동이라고 본 게 이거 맞나.. 08.26 20:20 188 0
다이어트 유지어터익 넘 많이 먹었낭...7 08.26 20:20 598 1
다이어트 오늘 먹은 거 좀 봐주라 🍔2 08.26 20:11 262 0
다이어트 보통체중인데.. 살빼도 이뻐질까 하는 생각때문에 의욕이 안 생겨4 08.26 19:48 279 0
다이어트 6n이다가 드디어 60ㅠㅠ 6 08.26 19:33 151 0
다이어트 살빼면 입술 처진거 나아져?2 08.26 18:49 300 0
다이어트 오늘 이정도 먹었는데 저녁 포케 먹거든?2 08.26 18:24 498 0
다이어트 다리 딱 붙이고 섰을때 허벅지 안붙으면6 08.26 18:19 584 0
다이어트 탄단지 챙겨먹는데 입맛이 싹 사라짐2 08.26 18:14 305 0
다이어트 헬스장 가기 귀찮은데 그냥... 스쿼트랑 런지 할까1 08.26 18:10 182 0
다이어트 이거 저체중이야?121 08.26 17:51 2881 17
다이어트 158 61키로 다이어트 시작할거야 13 08.26 17:46 342 0
다이어트 나 개폭식했어 9 08.26 17:38 2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