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요요 온 익들 있어?7 10.20 23:13254 0
뷰티 여쿨라 틴트 추천 좀!! 5 10.21 11:20191 0
뷰티눈커지는법 정말 없나? ㅠㅜㅠ3 10.20 16:27329 0
다이어트 감량중인 쀼들 유산소 얼마나해??6 10.21 21:32170 0
다이어트 배불러서 숟가락 내려놓는건 어케하는거야3 10.21 21:38158 0
여쿨립 추천으로 멘소래담 스트로베리 많이 보여서 사 봤는데 안 어울려2 08.26 15:31 234 0
애굣살 섀도우 추천 부탁해 (ฅ'ω'ฅ)♥ 08.26 15:31 64 0
여쿨 립 추천해주세요♡ 08.26 15:13 98 0
라식했는데 얼굴이 너무 허전해ㅋㅋㅋㅋ 뭘해야할까..5 08.26 14:40 220 0
소개팅가는데 흰반팔티에 스키니진 너무 성의없어보여..?2 08.26 14:37 367 0
간헐적 단식 이렇게 해도 되나? 08.26 13:44 80 0
조이님 신발 정보 아는사람 ㅠㅠㅠㅠ 08.26 13:24 548 0
40 언더마스카라 어떻게 해...?2 08.26 12:21 457 0
얼굴에 제일 쉽게 가볍게 할 수 있는 시술이 뭐가 있을까?2 08.26 12:11 202 0
나 💩손인데 눈썹 다듬는 것도 도와줘 제발 ㅠㅠ 7 08.26 12:07 161 0
얼굴 마사지할 때 바를 오일/로션 추천좀!!2 08.26 12:04 164 0
현실적으로 외국인코처럼 성형 가능해?3 08.26 11:44 181 0
하얀 파데쓰다가 딱맞는거 쓰니깐대박 08.26 11:10 155 0
대학생 숄더백 골라주라👜👜3 08.26 11:05 429 0
타투 처음해보려는데..1 08.26 10:56 121 0
순한 토너 추천좀 해주라 ㅠㅠ4 08.26 10:19 181 0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파데 19호나 21피치 써본쀼있니?!!!6 08.26 10:08 508 0
혹시 생리양 감소로 병원 가본 익 있어? 2 08.26 10:00 114 0
화장 초보 도와주세오..ㅠㅠ4 08.26 04:36 230 0
더샘 하라케케 써본익 있어?4 08.26 03:07 10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8:20 ~ 10/22 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뷰티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