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좀 작은 편이긴 해도 답답할 정도는 아닌데 안면비대칭 좀 있어서 웃을 때 입꼬리가 양쪽이 좀 삐딱하긴해 ㅠ
근데 일단 비대칭은 별개로 둬도 웃을 때 난 환하고 자연스럽게 입꼬리가 올라갔으면 좋겠는데
입술 끝이 쳐진 편이고 입꼬리도 일자로 쭉 펴져 ㅠㅠ
아무리 광대올리고 눈이랑 같이 웃고해봐도 일자야
안면근육 풀어주는 운동도 틈틈히 하고 있어
진ㅏ 웃는게 너무 콤플렉스가 되니까 스트레스 엄청 받아
얼마전엔 사진관 가서 증명사진 찍는데 오죽하면 내가 웃는게 부자연스럽고 웃다 마는 것처럼 보인다고 그냥 무표정이 낫겠다고 할 정도였어 ㅠ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혹시 이것도 성형이나 시술로 커버 할 수 있는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