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뷰티백화점 레드립 하면 뭐가 떠올라?15 09.07 08:05428 1
다이어트 와아. 꿈에 그리던 57kg가 됐는데 얼떨떨해😅20 09.07 09:20686 1
다이어트 다들 하체 근력운동 처음할때 어땠어..??12 09.07 22:42297 0
다이어트 비만인 익 있어? 어디까지 해봤어?10 09.07 21:56241 0
다이어트 다들 칼로리 계산하면서 먹어?4 09.07 22:09193 0
성형 40 턱이랑 인중이 길어 ㅠ.. 11 10.02 22:44 264 0
성형 절개 4개월차 10.02 13:32 123 0
성형 나!! 쌍수재수술+ 코 한다!!6 10.01 23:39 175 0
성형 쌍수하고 얼굴 조화가 깨진것같아ㅠㅠ4 10.01 22:29 949 0
성형 코성형.. 너무 후회된당... 22 10.01 21:28 1054 1
성형 코 수술 할말 정해줘🥺12 10.01 19:54 558 0
성형 쌍수 할 말???!!! 37 10.01 17:32 1301 0
성형 와 근데 쌍수 재수술은 붓기 진짜 없네5 10.01 16:18 727 0
성형 코수술한지 두달됐는데 코끝 붓기 오바야ㅠㅠㅠ2 10.01 13:48 735 0
성형 쌍수했는데 화려한 눈이 안 어울려...13 10.01 03:17 1351 0
성형 앞트임도 좀 붙어????25 10.01 02:33 1602 0
성형 뒷트임 붓기,흉터 화장으로 커버 가능해지려면 10.01 02:13 102 0
성형 눈내리깔면 쌍커풀 풀리는거 10.01 01:33 143 0
성형 쌍수 할 말?? 3 10.01 01:04 126 0
성형 매몰 절개 고민이야 2 09.30 22:25 171 0
성형 라카 배송비내고 립오일 2.3 미리 받아갈사람 받아가 ! 1 09.30 22:24 175 0
성형 인모드 개좋다8 09.30 22:20 928 1
성형 하관이 너무 스트레스야... 3 09.30 21:57 510 0
성형 안면윤곽한 익 있어? 09.30 21:06 65 0
성형 경락 vs 이마필러2 09.30 17:55 311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58 ~ 9/9 8: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성형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