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나 약과가 너무너무너무 먹고 싶어........9 10.17 17:18520 0
화장품민낯에 바르기 좋은 립 없을까??9 10.17 14:03458 0
다이어트 공복홈트하고 공복 유산소 중에 뭐가 더 살잘빠져?5 10.18 13:11315 0
뷰티 요즘 화장품 신생 브랜드 퀄 왜이래..?7 10.18 16:55269 0
화장품백화점가면 파데 호수 추천해주나...?3 10.18 10:58190 0
패션 원피스 색 한번만 골라줄 사람🥺🥺🥺🥺8 11.02 12:12 237 0
패션 ㅈㅂ빨리빨리급해ㅠㅠㅜㅜㅜ 11.02 12:01 97 0
패션 키작고 가슴, 엉덩이 큰 체형은 옷 어떻게 입어..?4 11.02 11:43 481 0
패션 구두 색깔 골라주라!1 11.02 11:07 118 0
패션 삭스부츠 아이보리가 나아 블랙이 나아3 11.02 10:09 147 0
패션 삭스부츠 vs 롱부츠 11.02 09:45 57 0
패션 이 가방 뭘까?1 11.02 09:41 173 0
패션 가방 살말!! 어제 밤에 계속 서치하다 찾아냈어 ㅠ 11.02 09:36 204 0
패션 자라 무스탕 살말??! 3 11.02 08:15 278 0
패션 메트로시티나 토리버치 20대중반이2 11.02 06:08 231 0
패션 빈티지 명품 인쇼 짭인가요??2 11.02 04:26 340 0
패션 에일리언 안무가님 의상 제발 알려주세요ㅠㅠㅠㅠ 11.02 03:33 117 0
패션 내가 원래 사진 속 스타일같은 옷을 입는데 40 34 11.02 01:56 4503 0
패션 신발 둘 중 뭐가 더 잘 신을 걱 같아???? 11111122222 11.02 00:19 192 0
패션 수영복 골라주라🥰😘111122223333 24 11.02 00:17 1304 0
패션 인티 흥신소!! ㅂㅇㄹ님 니트 찾아주세요💓💓💓 11.02 00:07 212 0
패션 여쿨라 옷 색 어떤지 봐주랑10 11.01 22:49 551 0
패션 요즘 유행하는 패션들 알려면 뭘 봐야하징?? 5 11.01 21:48 766 0
패션 패딩 입을 때 다들 가방 뭐 들어..?2 11.01 19:50 363 0
패션 아우터 조언이 절실해...3 11.01 18:15 40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2:22 ~ 10/19 1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패션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