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이 넘 순식간에 지나가서 예약 걸면서 한번 더 원장이랑 얘기하고 싶었는데 4시로 잡았던거 며칠전에 4시 10분으로 미뤄도 되겠냐해서 ㅇㅋ 했는데 가니까 웬걸 수술은 안끝났고.. 내 앞에 상담 두명 있다 그러고ㅋㅋㅋㅋ 의사만 바쁜가 나도 바쁘다.. 귀찮아서 그냥 예약만 걸고 옴 하핫 다른 것보다 그냥 카운터에 있던 직원이 넘 멀뚱멀뚱 언제 어떻게 하겠단 말도없고 계획도 없어보였다ㅋㅋㅋ 병원 선택에 후회는 없지만 처음 방문했던 날이랑 느낌이 달라서 어이없었음😂 믿는다.. 의사... 분발해라..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