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1
내가 좁쌀 여드름 때문에 몇 년을 스트레스 받으며 살았거든?
이것 저것 좁쌀에 좋다는것도 많이 발라봤는데 드디어 효과 보고 있는거 찾았어
셀퓨전씨에서 만든 레이저크림이란건데 내 강철 같던 좁쌀이 서서히 들어가는게
보이더니 꾸준히 써주니깐 쏙 들어갔어
진짜 좁쌀 있는 사람 나 한번만 믿고 써봐



 
쀼1
밤에 좁쌀 난 부분에만 바르고 자면 되는거야? 양은 어느정도 썼어??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나랑 목요일부터 찐 다이어트 할 사람 올해동안 쭉 57 10.01 23:03558 0
다이어트 배달음식 안시키는 법 아는 사람? 18 10.01 16:29458 1
다이어트 배고플때 다들 어떻게 참아14 10.01 23:44472 0
화장품혹시 추천해줄 인생 파운데이션 있는 사람🎀 7 10.01 19:23252 0
다이어트 다이어트하는데 뼈해장국 먹은거면 식단 한 거야 안한 거야?5 10.02 17:30226 0
나 팔레트 조합좀 봐바 ㅋㅋㅋ 15:28 12 0
패션 웜톤인데 그레이렌즈가 더 어울릴수도 있어? 15:10 10 0
정석 다이어트 근육 그대로, 체지방 줄었고.... 14:55 11 0
다이어트 다욧 요거트로 ㄱㅊ해? 14:46 19 0
다이어트 저녁을 단쉐 먹으면 점심은 뭐 먹어야 돼?? 14:23 18 0
성형 나 성형수술 어디어디해야될지 알려줄 쀼 구함5 14:09 76 0
필러 전문가 잇냐 ..1 13:18 15 0
다이어트 술먹고 살찔까봐 걱정했는데 빠져있네 ㄱㅇㄷ 11:52 31 0
화장품 쀼들 화장대 뭐 써? 5:09 22 0
성형 얼굴형4 1:17 111 0
다이어트 근육량 없고 체지방 많은 체형2 1:03 99 0
패션 결혼식가방으로 괜찮을까..? 0:59 53 0
다이어트 절식이랑 정석 다 해봤는데 절식하면 살 잘찌는 몸된다는거 하나도 모르겠어5 0:25 188 0
이뻐지는 관리 뭐가 있을까??1 10.02 23:44 57 0
다이어트 오운완 10.02 23:40 60 0
수부지 겨울 쿠션 뭐 쓰면 좋을까.. 10.02 23:29 20 0
다이어트 메팔 쓰는 익들 10.02 21:12 20 0
화장품 바닐라코 쿠션 디자인이 예뻐서 샀는데 안에 내용물이 별로야ㅠㅠ 10.02 21:01 27 0
화장품 20살 화장 처음 해보는데 뭐부터 해야할까?1 10.02 20:48 30 0
다이어트 이런 음식은 최악일까1 10.02 20:03 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피부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