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딩이나 다른거 쓰다보면 겉면이 굳듯이 돼버려서
아무리 겉에 긁어내고 써도 처음의 그 느낌이 안나기 마련이잖아
그런 경우에 계속 쓴다 아님 버린다? (70% 이상 사용했다고 가정했을때!)
다들 끝까지 박박 긁어서 쓰는지 궁금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