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받았을 때는 봄라이트 떴어! 근데 대부분 주변에선 여쿨 아니냐 그랬거든? 진단할 때도 여쿨을 올리면 얼굴은 하얗고 그런데 창백?하다고 하는데(난 여쿨이 더 어울렸어) 봄라이트 올리면 얼굴은 누렇고 톤이 균일 됐다고 했어! 근데 내가 브라운을 하고 베이지 생각으로 염색하니까 얼굴이 누래보이고,,, 결국 톤다운으로 블루블랙 하니까 보는 사람마다 훨씬 낫다고 하더라고… 옷도 무채색 + 파스텔 계열이 더 잘 어울리고, 이상하게 봄라이트 색만 입술에 올리면 뭔가 답답해 보이는데ㅠㅠ 봄라이트가 아닌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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