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9l

이런 동공 렌즈 안낀건가? | 인스티즈 

 

워낙 눈이 크고 시원시원해서 동공도 이뻐보이는거겠지? 

요즘 이런 눈이 왤케 이쁠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뷰티피부가 까말때도 있고 하얄때도 있는 사람은 머야??14 11.02 22:48641 0
다이어트 인바디 결과 봐줄 쀼..?15 11.02 16:10421 0
다이어트 확실히 살빼니까 허리라인이 달라짐.. 6 11.02 21:29456 0
다이어트 다여트 식단 봐주라!7 11.02 22:23220 0
다이어트 윗몸일으키기도 아랫배들어가기 운동 돼?6 11.02 16:02188 0
파마하고 탈색하는거있자나2 04.24 04:32 98 0
내 퍼스널컬러 뭘까?!2 04.24 01:56 158 0
겨드랑이에팩 붙이면 안 하얘지나? 04.24 01:49 91 0
팔꿈치 대고 지내면 팔꿈치 까매져? 04.24 01:43 121 0
객관적으로 얼평해줄 쀼있나... 94 04.24 00:26 1120 0
이마보톡스랑 압출 중에 뭐가 더 아파?? 04.23 23:53 92 0
눈동자가 너무 작아서 맹해보이는데 렌즈말고 해결 방법 없나1 04.23 22:43 159 0
디올 스킨 글로우 vs 에스티로더 퓨처리스트1 04.23 21:46 462 0
오른쪽 얼굴이 더 여백이 많은데 이것도 비대칭이야?… 04.23 19:29 72 0
수부지쓰니 라운드랩 독도 폼클렌징 샀는데 괜찮으려나 04.23 14:07 79 0
열감 속건조 잡는 기초제품 알면 알려주라ㅠ6 04.23 13:26 386 0
턱길이 4.5cm이면 04.23 13:21 107 0
내가 봤던 미인들의 공통적인 특징 적어봄 04.23 12:55 770 0
내 얼굴이랑 어울리는 머리수타일 추천해줄 수 있어??1 04.23 12:51 161 0
속눈썹펌1 04.23 11:55 107 0
여쿨라…… 이 머리 하면 안색 사형 선고임?1 04.23 09:36 364 0
다이어터익들 의지관리? 어떻게해..?1 04.23 01:47 108 0
여드름 자국 없애는 재생크림 추천좀.. 04.23 01:40 255 0
내일 중요한 약속 있는데 갑자기 여드름 났는데 방법 없어??1 04.23 01:09 125 0
턱보톡스 맞고 근육 언제부터 안 느껴졌어? 이 앙물면 근육 나오는거!!1 04.22 23:58 2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