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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글 163에 50인데 스트레스 받는거면19 l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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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만한거야 아니면 강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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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1
그럴수도 있지 뭐 남들이 보기엔 적당한 몸매라도 본인은 부족한 부분이 디테일하게 보이니까
2년 전
쀼2
222
2년 전
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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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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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쀼3
개강박
2년 전
쀼4
강박인거 같아 ㅠㅠ
2년 전
쀼5
나도 63에 51키로인데 스트레스 엄청받아ㅠㅜㅜㅜㅠㅠ 다이어트중인데 안빠져,,,
2년 전
글쓴쀼
이거 어케빼..? 나 뭐 딱히 더 한것도 없는데 갑자기 5키로 쪘어..
2년 전
쀼6
나랑 똑같은데 강박은 아니고.. 사람들은 옷 입은 모습만 보지만 우리는 벗은 몸도 보니까 몸의 단점들이 보여서 그런 것 같아ㅋㅋㅋ 난 50에서 3키로만 더 빼려고..
2년 전
글쓴쀼
원래 45였어서 평소 입던 옷 입으니까 팔뚝살에 허리에 배에 그냥 미치겠어.. 빼본적 없어서 어케 빼랴할지고 모르겠고 ㅠㅠ 갑자기 쪘어 왜이러는지 스트레스만 받는다 퓨ㅠㅠ
2년 전
쀼7
원래 말랐는데 찐거면 누구나 스트레스 받음
2년 전
쀼8
몸무게는 뺄 생각 말고 라인을 다듬는게 현명한듯.
2년 전
쀼9
나도 예전엔 몸무게 강박 진짜 심했거든? 근데 나이들면 걍 말짱도루묵이야 지금부터라도 건강하게 운동해서 숫자신경쓰지말고 눈바디 한다 생각해봐 163 50이면 충분히 말랐음 진심 숫자를 생각하지말고 니눈으로 몸을 보고 부족한 곳이 있다 생각하면 거길 집중적으로 바꿔볼 생각을 해봐
2년 전
쀼10
근데 운동안한몸이면 군살이랑은 있는 체중이라 본인이 느끼기엔 못마땅할수고 있어.. 나도 165/52인데 솔직히 좀 스트레스임
2년 전
쀼11
강박 맞다
2년 전
쀼12
마름 지망하는게 강박이지 뭐
2년 전
쀼13
나도 그정돈데 스트레스 받음 딴덴 말랐는데 뱃살에 옆구리갈에 스트레스 ㅋㅋ
2년 전
쀼14
166 53이였을때 스트레스받았엇어 ..
2년 전
쀼15
강박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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