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이어트하기 딱 좋은 계절 🍂 함께할 공쥬들 모여라 🤍25 09.30 10:52666 0
다이어트 72->45까지 뺀 다이어터로서 소신발언할게23 09.29 09:552297 7
다이어트 나 5년동안 84->65조절했는데 60될려면 어케해야해 ㅠㅠ5 09.29 11:08218 0
뷰티보통 익들 여드름 나면 며칠정도 가? 하.. 나 거의 2주됨 5 09.29 12:34183 0
다이어트 직장에서 헬스장까지 걸어서 45분인데 걸을까 말까7 09.30 15:46103 0
샬롯틸버리 립스틱 써본 사람 있어??? 06.12 16:48 58 0
ㅍㅍㄹㅅ 1호 퍼스널 퍼플 사용하는 겨쿨 익들 있어? 06.12 13:54 54 0
피그피그 쌩얼에 발라야 예뿌다 06.12 13:09 92 0
나 웃을 때 눈 쌍커풀 라인이 완전 걍 소세지인데 5 06.12 01:58 491 0
브라질리안 왁싱하고나면 06.12 00:39 118 0
신의한수 쓰던 여쿨라 2 06.11 23:35 113 0
올영 세일2 06.11 22:26 117 0
파데가 쿠션보다 덜 뜨나??4 06.11 20:54 190 0
올리브영 배송 시켜본 익??3 06.11 20:42 94 0
나 요즘 샴푸를 안 쓰고 머리 감거든? 06.11 20:36 96 1
옷에 안 묻어나는 선크림 골라쥬1221 06.11 20:34 141 0
마스크에 블러셔 너무 잘 묻어... 06.11 19:07 69 0
진로가 미용쪽인사람?? 06.11 18:53 61 0
속눈썹 연장 해본 사람?! 06.11 17:07 50 0
뷰러랑 마스카라 하면 눈이 너무 땡글!해보여1 06.11 17:03 134 0
페리페라 감탄연발이랑 비슷한 립 찾아줄 능력자😢2 06.11 16:40 154 0
나 왜 오른쪽부츠가 더 얇아보이는거야?1 06.11 16:38 259 0
트러블이 왜 한쪽씩 날까ㅜㅜ 06.11 14:16 60 0
네일샵 가본 익들아 도와줘ㅠㅠ4 06.11 09:11 240 0
오이팩 짱이다.. 06.11 04:14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04 ~ 10/1 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뷰티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