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진짜 이거 옛날에 단종되고 맨날 같은거 

찾아보는데 절대 못찾겠어ㅠㅠㅠㅜㅜ 

이거 비슷한거 찾아줄 능력자있을까ㅠㅠ


 
쀼1
헐 대박 너=나..나 그거만큼 착붙인게없어ㅠ중고장터 다뒤져서 미개봉 하나사고 이제 그것마저 없다....나는 킹스걸?립스틱 그나마 괜찮던데 틴트류가 없는듯
2년 전
글쓴쀼
나 진짜 울어ㅠㅠㅠ나도 립스틱 킹스걸이랑 맹그로브만 쓰고 틴트는 여태껏 못찾았어..아예없어 비슷한게ㅠㅠㅠㅠㅠ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디저트 자꾸 생각날 땐 그냥 엄청 단거 하나 먹어14 09.09 14:45629 0
다이어트 다이어트하는데 외식메뉴 추천죰요!12 09.09 13:43421 0
뷰티 이 연예인 얼굴 특징이 뭘까?8 09.10 10:01511 0
다이어트 헬스 1년반 하고 골격근량 17kg>19kg밖에 못올라갔는데6 09.09 11:55278 0
다이어트 9/15(일) 소개팅 이후 첫데! 체중감량 무조건이다!6 09.09 13:48309 0
여쿨뮤트 틴트 추천해주라7 06.20 02:18 370 0
화농성 익들 올영 "사각패치" 꼭 써봐 대박임4 06.20 01:43 324 0
이거 립 무슨 색일까 2 06.20 01:24 149 0
인조 속눈썹 일회용이야??1 06.20 01:16 127 1
나 섀도우만 바르고 대충 다녔는데 확실히 할거 다하니까 훨씬 예뻐 06.20 01:13 89 0
피부과나 성형시술 추천해주라 06.20 00:56 114 0
감마리놀렌산 먹어본 익10 06.19 23:42 152 1
색 예쁜 립 추천 좀 해주라~! 06.19 23:14 59 0
나 눈 윈터 태연 같다는 말 많이 듣는데 132 06.19 22:22 5969 23
괄사 크림 꼭 필요한가??2 06.19 21:12 315 0
약산성 아닌 클렌징폼 추천 부탁행!!! 06.19 20:56 70 0
인조속눈썹 5년이상 매일 붙이고다닌 쀼 있어? 1 06.19 18:32 112 0
실반지 좋아하는 쀼들아 혹시 실반지는 호수가 좀 작게 나와? 06.19 18:20 45 0
꾸덕하게 올라가는 매니큐어 추천좀!! 06.19 17:13 59 0
가슴 큰 쀼들 브라렛 입으면 가슴 작아 보여? 06.19 15:24 137 0
파데랑 쿠션을 21호 쓰는데 내 피부랑 비슷?하고든 06.19 15:12 62 0
비건 파데 추천해줭~❤️ 06.19 14:11 70 0
여쿨라들아 롬앤 여쿨시리즈(틴트+섀도우) 어때?5 06.19 13:06 417 0
피부가 복합성? 지성인데 괜찮은 파데 있어??1 06.19 12:57 179 0
봉고데기 했을때 뻗치는건 어쩔 수가 없나..?1 06.19 07:08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2:46 ~ 9/11 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뷰티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