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무조건 안시키고 가서 먹기 가게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고 수저를 세팅하고 밥이 나오면 먹고 먹고나서 집으로 돌아기기위해서 걸을수있고 덜 우울해져 양 조절도 가능해지고 배달하면 기본 주문 금액도 높고 또 가게에서 먹는거보다 2 3천원 비싼 경우가 많아 환경적으로도 좋고 가서 예쁜 가게 인테리어랑 식기보면서 먹는게 더 기분 좋다? 그리고 오는길에 뭘 사와도 좋으니까 여기저기 움직여봐 마트가서 장을 봐와도 좋아 그냥 집에서 침대에 누워 주문하고 받고 뜯어서 허겁지겁 먹고 그대로 뒀다가 다시 허기지면 먹고 그런 활동을 덜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