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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사람이 짧은거 입으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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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것좀입고싶은데 내친구들은 다 말라서 자신없기도하고 ㅠㅠ 친구들은 내가 짧은거 입고 코끼리 다리로 나와도 신경안쓸텐ㄷㅔ 그냥 내가 겁나 신경쓰인다ㅠㅠ
사진은 인쇼 모델 사진인데 내 체형이랑 비슷해서 가져와봣어 저기서 허안이 쪼끔 더 붙은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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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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쀼349
밖에 돌아다녀봐... 보통 다른 사람이 옷 입은거 보고서 '저사람은 체형이 저런데 저런 옷을 입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많지 않을 듯. 우리가 주변 사람 의식 안하듯 다른 사람도 우리 의식 안할듯
2년 전
쀼350
생각보다 사람들은 크게 관심 안 가졍… 그리고 여기 댓글 되게 충격적이네…
2년 전
쀼351
사진과 같은 체형이면 맘편히 입어도 될정도인데
2년 전
쀼352
저거어디꺼야?옷너무이뻐
2년 전
쀼367
헐 너무 반갑당 나 저 옷 샀는데! 내가 알려줘도 될까?? 저기 데이지투엘!
2년 전
쀼352
고마워!!♡
2년 전
쀼353
익명이니꺼 여기서 아무생각안든다 하는데
넷사세라고 생각해
본문정도는 그냥 그렇지만 더뚱뚱하면
실제론 쳐다보고 자기들끼리 귓속말뒷담하고 장난아님
2년 전
쀼354
걍 입어 진짜 신경 안씀 언더붑에 로우라이즈로 입고 돌아다니는 것도 아니고 저정도로 뒤에서 욕한다? 뭘 입어도 뚱뚱하단 그 자체로 욕할 사람들임
2년 전
쀼355
뭘 속으로 다 욕해 ㅋㅋㅋㅋㅋ 어이없음
ㄹㅇ 할일 없고 본인 인생이 하급이잖아? 그럼 남 평가하는 게 일상화가 됨ㅋㅋㅋ 그런 들 신경써서 뭐할겨 걍 입고싶은 거 입어 그런 인간들은 큰 옷입으면 살쪄보인다고 질알 달라붙는 거 입으면 뭔 자신감이냐고 질알해ㅋㅋㅋ 걍 지는 시궁창 인생 사는데 지보다 못나보이는 사람이 자신감있어보이고 하고싶은대로 사니까 배알 꼴리는거임 그니까 쓰니 걍 하고싶은 대로 해 쓰니 아니어도 이 댓 보는 모든 사람들 마음대로 입고 사시길~~~
2년 전
쀼356
정상적으로 사고하는 사람들은 일도 신경안써 걱정하지마
2년 전
쀼357
그냥 너무 짧은건 마른사람이든 아닌사람이든 말나와....
2년 전
쀼358
입고싶음 입어! 사람들 각자 갈 길 가서 남 신경 안 쓰는거 알잖아ㅋㅋㅋ
2년 전
쀼359
엥 누가 욕해 ㅋㅋㅋㅋ 진짜 욕하는 사람이 이상한거지... 입구다녀
2년 전
쀼360
입고 싶으면 입어!! 욕 하는 사람이 이상한 거야
2년 전
쀼362
우니 욕을 왜해욬ㅋㅋ 남 옷 관심도 없구만 이상한 사람들이네 입어! 어차피 걔네는 뭘 입어도 욕함ㅋ
2년 전
쀼363
외국사는데 몇 댓글들 진짜 충격이다..
사실 이걸 물어보는 거 자체도..
사회적으로 눈치보게 되는 거 어쩔 수 없겠지만 한 번 입기 시작하면 진짜 별 거 아닐거야!! 당당하게!!
다른 사람들은 심지어 아예 남남은 널 판단할 권리가 없어
2년 전
쀼364
난 더 뚱뚱한데 입고 다녀ㅋㅋㅋㅋㅋ욕할꺼면 옷 사주고 하라그래
2년 전
쀼365
근데 속으로 다 욕하는지 아는 사람은 어케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나가는 사람들 마음속에 들어갔다온건 아닐거아냐ㅋㅋㅋ속으로 욕하는게 본인이겠지
2년 전
쀼366
구라 안치거 나 저런 체형인데 입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뭐 뒤에서 욕하는 사람 있을수도 있겠지만,,, 상관 안쓴다,,, 나 크롭도 입어 ,,,^^ 완전 크롭은 아니고 배 보일랑말랑 정도,,?
2년 전
쀼368
개웃기네 뚱뚱해서 못생겨서 장애인이여서 어쩌구저쩌구 속으론 다욕한다는거랑 뭐가다르지..그렇게생각하면 욕하는그사람도 외적으로 욕할거리 하나이상있을걸 그냥입고다녀 아무렇지도않아진심
2년 전
쀼369
아무생각 없음
2년 전
쀼370
정상적인 사람은 누가 뭐 입었는지도 모름.... 지나가는 사람 보고 뚱뚱한데 짧은 거 입고 다니네 이러면 그 사람 인성이 빻 은 거지ㅋㅋㅋ
2년 전
쀼371
걍 뚱뚱한 사람이 치마 입었는갑다..
2년 전
쀼372
상관은 없는데 예뻐 보이진 않아서 예쁘게 보일 자리면 안 입을 옷이여
2년 전
쀼373
이런글 볼때마다 안타까운게 정작 사람들은 생각보다 남한테 관심없고 그런걸로 혼자 걱정하고 눈치보는게 맘아픔… 그냥 입고싶은거 입고댕겨
2년 전
쀼374
하든말든 니 입고싶은 거 입어
여기 욕한다는 사람들은 그러니까 그런거야
그런 사람들은 그렇게 입고 다니면 돼
근데 내가 평소에 남한테 뭐라 안하는 사람이면 내가 뭘입든 뭔상관이야
남이 욕할까봐 -> x
욕 하든말든 입어
2년 전
쀼375
뚱뚱한데 안 뚱뚱하다고 생각할 순 없고.. 그냥 와 뚱뚱하다 하겠지
2년 전
쀼376
진짜 관심 없음… 생각보다 사람들 남한테 관심 없어 다들 외출했다 집 와서 길거리에서 마주친 사람 이야기해보라고 하면 한두 명 떠올릴까 말까 할 걸?
그리고 그걸로 욕할 사람은 긴 치마를 입어도 욕하고 바지를 입어도 욕해 인성이 틀려먹은 인간이야
2년 전
쀼140
진심 저런거 왜 신경쓰나 싶음..남이사 뚱뚱한데 치마를 입든 바지를 입든 ㄹㅇ 무슨 상관이지? 옷 하나 자기 맘대로 못입고 다니면 죽을때 개후회할듯
2년 전
쀼140
? 댓글 언제 달았담
2년 전
쀼377
관심 없는 게 대다수 아닌가 짧은 거 맘대류 입지도 못하나… 걍 어쩌다 살집 꽤 있으신 분이 딱 붙는 크롭 이런 거 입으면 대단하다 나도 주렇게 자신감 있고 싶다 이런 생각은 하긴 하는데 흉하네 보기싫네 이런 생각은 안해본듯 내가 눈치를 너무 봐서 걍 부러움… 아무도 신경 안 쓴다는 거 알면서도ㅠㅠ
2년 전
쀼378
욕하는 사람이 이상한건 맞는데...
솔직하게 보기 좋진 않지...좀 부담스러운건 사실이야....
물론 살쪄도 상관 없이 당당한건 좋지만 어느 정도 이상을 넘어가면 건강상 문제도 있을텐데 자기관리 못 하는 사람이구나 생각 들긴 해
2년 전
쀼379
진짜 아무 생각 없는데 댓글 너무 놀랍다... 이래서 요즘 점점 식이장애 발병 비율 높아지고 그러는구나
2년 전
쀼381
오히려 가리는거보다
저런거 입어야 더 날씬해 보이는것 같은뎅
글고 아무 생각 없음 걍 입고다녀~
2년 전
쀼382
진짜 아무 생각 없는데 남이 뭘 입든 말든 진짜 뭔 상관이야 옷 사주고 훈수 두는 건가 진심 입고 싶은 거 다 입자
2년 전
쀼383
댓글 읽는데 역겨워서 말이 안 나오네.. 누가 뭘 입든 뭔 상관이야 진짜 못배운 티 좀 내지마
2년 전
쀼384
신경쓰여서 비추 치마 입을거면 긴거입어
2년 전
쀼385
그냥 입고싶은 거 입어 친구들이랑 놀다보면 하의 뭐 입었나 잘 보이지도 않아 계속 가까이서 얘기하느라 얼굴이랑 상의만 봐. 그리고 다른 사람은 뭐 내가 또 볼 사람도 아닌데 뭐.
2년 전
쀼386
리얼 노상관 아무도 신경안써
내 옷차림만 생각하지 남 입은거 보면 걍 입고싶은거 입고 나왔겠지~생각밖에 안들어
2년 전
쀼387
저정도면 ㄱㅊ은 것 같은데...?
2년 전
쀼388
22 저정도 허벅지면 괜찮음
2년 전
쀼389
난 진짜 왁 씨 예쁘다 저 옷 어디서 샀을까 하는거 아니면 남 몸에 눈길이 안가.... 그냥 입더라 그리고 다들
2년 전
쀼390
입고 싶으면 입는거지 관심 업성
2년 전
쀼391
저거 보고 욕할 사람들은 딴 거 입어도 어차피 욕한다는 거 ㄹㅇ
2년 전
쀼393
22 이거 ㄹㅇ….
그냥 제발 남 눈치 안보고 하고 싶은 거 하고 입고 싶은 거 막 입는 문화로 바뀌면 좋게따 ㅠㅠㅠ
2년 전
쀼413
33333333
2년 전
쀼394
기억도 못해 ㅎㅎㅎ 그냥 입고싶은거 입자고!!!
2년 전
쀼395
걍 입어 너가 뭐 비티니 입은 것도 아니고 짧은 바지 입는 것 가지고도 눈치볼 필요 없자너
2년 전
쀼396
진심으로 아무생각 없어ㅋㅋㅋㅋㅋ 입어 걍
2년 전
쀼397
솔직히 나라면 그냥 여성스럽게보이도록 주구장창 롱원피스만입는다
2년 전
쀼398
남이머입던관심없
2년 전
쀼399
잠깐 보고 까먹을듯
2년 전
쀼17
인성 애들은 보면 지들끼리 키득거리면서 비웃을거같은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걍 한번보고 좀 굵네 혼자 생각하고 맘
2년 전
쀼400
아니 남이 뭘 하든 피해만 안 주면 무슨 상관이지 오지랖 부리는 사람들 환멸난다 쓰니 입고 싶은 대로 다 입고 다니자!!
2년 전
쀼401
그냥 입어!!ㅋㅋㅋ 남들이 뭐라고 생각하던 그냥 ㅈ까라그래~
2년 전
쀼402
진짜 신경 안 쓰는데.. 진짜 저런거 보고 욕한다고 사람들..? 진짜 신경 안 쓰고 친구들이랑 있다가 저런 사람 지나가도 말 1도 안 나오고 걍 무신경 그 자체인데
2년 전
쀼403
깨벗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뭐어때 더우면 짧은 기장 입는거지 뭐
빤쮸나 속바지 보일 정도로 짧은 거 아니면 난 아무생각안들어
2년 전
쀼404
나는 옷 이 내취향 아니면 말랐던 뚱뚱하던 암 생각 안들음 예쁜 옷이면 어디껀가 궁금하고
2년 전
쀼405
욕하든 말든 무슨 상관이야 입고싶음 입어! 생각보다 사람들 남한테 관심 없다.. 욕하는 사람은 인성이 글러먹은거야
2년 전
쀼406
오 싫어
2년 전
쀼407
글 뒤에 사람 있는건데 말 좀 가려서 하지..난 진짜 아무아무아무 생각안들어 내가 무슨 옷을 입었냐보다는 내가 어떤 태도를 가진가가 더 중요한것 같아..사람들 생각보다 다른 사람 태도에 영향을 많이 받어
2년 전
쀼407
너익이 저거 입고 당당하면 오 밝은 사람이다 하는 거고 저거 입고 움츠리면 응?콤플렉스가 심한가?하는 거야 당당하게 입고 많이 웃고 꼭 행복해!!!
2년 전
쀼408
나도 저런데 미니원피스 입고 친구 만났는데 잘어울린다고 이런 거 입고다니라고 해주긴 하던데.. 오히려 바지보다 낫다고,,, 걍 너무 입고 싶으면 가끔 저런 옷도 입음,,,ㅎㅎ 내맘이지
2년 전
쀼409
와ㅋㅋㅋㅋㅋㅋ
2년 전
쀼409
무슨 생각을 하는게 신기한데 ㅡㅋㅋ
2년 전
쀼409
조언을 핑계로 막말하는 못돼 처 먹은 애들이 있네ㅋㅋ
2년 전
쀼410
솔직히 별로임 신경안쓴다는 거 넷사세고 다 속으로 별로라고 생각함
하지만 면전에 대고 말할 사람은 없을 거니까 시선 신경 안 쓸 거면 그냥 입어
2년 전
쀼411
아니 별로라고 생각은 당연히 안하고 걍 생각이라는 게 없음... 입으라고 만든 옷 입은 것 뿐인데 그걸 안좋게 보는 사람이 찐 있다는게 진짜 너무 놀랍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쀼412
속으로 별로라고 생각하는사람도있고 아무생각안드는 ㅅㅏ람도 있는거지 뭐 ㅋㅋ 세상 모든사람들이 다 같은 생각을 하고 사는건아니니까
대놓고 말하지않는이상은 속으로 별로라고하는사람도 아무생각없는사람도 아무잘못은 없는거임 ㅋㅋ
신경안쓰이면 입고 쓰이면 다른거입고 그냥 원하는대로 입으면될듯
2년 전
쀼414
와 근데 진짜 댓글들 진짜야? 내가 ㄹㅇ 아무 생각 없어서 다들 그런 줄 알았는데 속으로 몸평하는 사람들 많구나..충격적이넹
2년 전
쀼416
다른사람이 저렇게 입은건 별 생각 안드는데
내가 치마입고 나갔을때 저런 애들은(욕) 때려야된다 저다리로 치마입을 생각을 하냐 이런말을 내 바로뒤에서 지나가면서 나랑 눈마주치면서 했던 사람들이 있어서 난 못입겠어
2년 전
쀼417
나는 살면서 누구다리를 보고 속으로 욕해본적이 없다.. ㅋㅋㅋㅋㅋㅋ 속으로 남의몸 욕하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 인생이냐?
2년 전
쀼418
솔직히 뭘 입든 자기들이 옷을 사줬냐 그 옷을 입어서 지한테 해를 끼쳤냐 욕을 왜 해ㅋㅋㅋ 우리나라는 그냥 평균에서 벗어나면 되게 뭐라 한달까 너무 말라도 뭐라 해 뚱뚱해도 뭐라 해 욕할 사람은 뭘 해도 할 사람이고 그 정도 인성인 거야 너무 신경 쓰고 상처받지 마 입고 싶은 옷 당당하게 입는 사람들 멋있어 보여👍
2년 전
쀼419
그냥입어 아무도 신경안씀
1년 전
쀼419
짧은거입으면 춥겠네~ 이게끝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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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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