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한참 했을 때 43-45 정도 나갔었고 그 이후로 운동을 한동안 못했어서 자연스럽게 몸이 무거워지는게 느껴졌을 때 47까지 올라갔어서 정신차리고 과운동 하다보니 그만큼 많이 먹어서 +생리기간 붓기 53 찍고 그 이후로 조절하면서 식단하고 운동하면서 눈바디는 좋아지는게 느껴졌는데 체중은 무서워서 한 번도 못 쟀거든.. 또 내가 체중 강박이 심했어서 혹시라도 지금 눈바디는 나아졌는데 더 살쪘을까봐 안하고 있는 것도 있어서 ㅜ 정말 체중 신경 안써도 괜찮은걸까ㅠ 그리고 날씬에서 마름으로 가는 거 왜이렇게 어렵니ㅠㅠ 다른 사람들은 다 마르고 살도 잘 빼는데 나는 왜 이러고 있는건지 진짜 너무 싫다ㅠㅠㅠ +살 뺀다고 운동 너무 심하게 해서 지금 허리디스크에 양쪽 무릎 연골이 다 약해져서 통증에 끙끙거리면서도 살 찔까봐 내일 운동은 또 어쩌나 이러고 있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