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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69l
그거 우리집인데.. 엄마가 솔직히 비만혐오라고 해도 될정도로 뚱뚱한걸 정말 너무너무 싫어해서 나 168에 58일때도 맨날 돼지라고 불렀음 근데 솔직히 168에 58이면 걍 통통 아니냐ㅜ


 
쀼1
이런말 하기 뭐한데 난 오히려 부럽다... 울엄마는 맨날 나한테 살빼는거 보기싫데 일부러 먹이려고함 ㅠ 근데 168 58은 그냥 보통이지 ㅠㅠ 근육있으면 통통도 아님...
2년 전
글쓴쀼
내가 근육이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어서 더 그래보였나봐ㅜ 근데 이건 그냥 우리엄마 성격인거같음 나 지금 50kg인데도 일부러 먹이려고 안해.. 그냥 보기좋으니까 유지하라고만 하지.. 솔직히 난 이정도 빼면 좀 먹으라고 할줄 알았어ㅠㅠ
2년 전
쀼2
나도 .. 나도.. 어릴39 162에 52 찍어서 한동안 학원 다 끊어버리고 운동만 시키긴했숭..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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