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이따 오후에 약속 있어서 두시간 뚜벅이로 가야 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낭성익 피임약, 붓기차 먹고 살이 시원하게 빠짐 ㄷㄷ14 09.28 00:05644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외식할때 먹을거 추천해줘!! 11 09.27 21:27266 0
다이어트 3달안에 몇키로 뺄 수 있을까...?16 09.27 19:54412 0
뷰티 아이라인 그린거 뭐가나아???7 09.28 23:12186 0
다이어트 뭐 과식한거 없는데 5일동안 +1키로면4 09.27 11:38334 0
다이어트 통통에서 보통으로 3주컷 가능? ㅜㅜㅜ4 08.12 00:19 436 0
다이어트 내장지방 레벨 7-> 4로 됨2 08.11 23:41 454 0
다이어트 오늘은 훈제연어 비빔밥2 08.11 23:34 313 0
다이어트 재미있는 운동1 08.11 23:27 182 0
다이어트 ㅠ 생리전이여서 그런지 넘 우울하다 08.11 22:27 110 0
다이어트 여자 163에 어깨 39면 넓은거야? 08.11 21:49 129 0
다이어트 11키로 뺐는데 바지 다 안맞고 가슴 진짜 많이 작아짐 ㅠㅠ22 08.11 21:22 1868 0
다이어트 단백질 쉐이크 둘 중에 뭐가 좋을까?? 08.11 21:21 183 0
다이어트 회사 스트레스로 폭식하게 돼ㅜㅜㅜ2 08.11 21:21 230 0
다이어트 식단한지 4일 됐는데3 08.11 21:00 259 1
다이어트 다이어트 할 때 과일 먹으면 안 좋지 않아?9 08.11 20:48 958 1
다이어트 급찐급빠 할 때 1 08.11 20:15 201 0
다이어트 진짜 두달째 다이어트해서 6키로 정도 빠졌는데 허벅지 둘레는 그대로임1 08.11 20:04 418 0
다이어트 몸무게 나름 잘 빠질땐 군것질 땡겨서 먹어서 찌고...2 08.11 19:22 239 0
다이어트 제니정도 핏 되려면 159에 몇키로여야할까?3 08.11 18:48 733 0
다이어트 다이어트인데 오늘 좀 많이 먹었더니 08.11 18:47 141 0
다이어트 피티 3일 남았는데 끝난 기념으로 먹어도 될까… 1 08.11 18:31 197 0
다이어트 복부운동 따로 안 해주면3 08.11 18:13 349 0
다이어트 진짜 운동 겁나 힘들어서 토할거 같애6 08.11 17:53 222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처음인데 식단 좀 봐 줄 사람?? ㅠㅠ2 08.11 17:51 2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9:32 ~ 9/29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