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했다가 안했다가 식단도 했다가 안했다가 반복중이야 그래도 다이어트중이라는 생각은 잊지 않고 폭식은 안하려 노력 중 ㅋㅋㅋ 남들처럼 빡세게 정석 다이어트 안한다고 스트레스 받고 포기하는 것보다 가늘고 길게 가는게 내 성향에 맞는 것 같아 살도 조금씩 빠져서 4개월간 지방3키로 뺐어 옷도 넉넉해지고 사실 비만이라 좀 더 열심히 했으면 더 빠졌겠지만 이게 다이어트 하는건가하고 포기했으면 이 결과는 없었을테니까 이렇게 가늘게 운동하면서 조금씩 운동 횟수 늘리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