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에 48인데 하비야..

상체는 그나마 괜찮고 허리는 얇은편이라 위에는 딱 붙는거 입고 아래는 널널한거 입으려했는데

키가 작아서 품 넓은 바지가 너무 아빠바지 같고 이상해ㅠㅠㅠ 

어떤 코디를 하면 좋을까..

그리고 꾸미는 것두 넘 어려워.. 개인적으로 잘 받는다고 생각했던 색은 

매트한 검정/밝은 파스텔톤 보라/아이보리

라서 내가 웜톤인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애들이 나 무조건 쿨톤인 거 같다구 해서 또 혼란..

옷도 잘입구 잘꾸미고 싶다ㅠㅠ 어울리는 거 어케찾아

[쀼1]

나두 그런데ㅠㅠ
그래도 그나마 상의는 딱붙고 크롭인거 입고 하의를 품 넓을거 사서 허리 줄여 입는게 젤 체형 보완돼서 그렇게 입는다ㅠㅜ 아님 치마입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