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맞는다는 건가? 어지러운 느낌은 확실히 없고 진짜 속이 곧 토할 것처럼 울렁거려 그것도 20분 이상 한것도 아니고 10분만에 울렁거려서 멈췄어 근데 한 반년 전까지만 해도 항상 공복에 운동했고 멀쩡했었거든? 반년 운동 쉬었다가 다시 하려니까 이러네 그냥 컨디션이 안 좋았나 싶어서 두번 정도 더 도전해봤는데 똑같더라 아님 전날 탄수 섭취가 부족했던 건가? 반년 전에는 식단 관리 거의 안할 때라 지금보다 잘 먹긴 했었어,, 아는 익들 좀 도와줘ㅜ 혹시나 해서 덧붙이자면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해서 당장은 안 하고 있는데 그냥 멀쩡하다가 반년만에 이럴수 있는지 궁금해ㅠ 위장 별로 안 좋은 건 맞는데 반년 전이라고 딱히 더 좋았던 것도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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